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 원가는 약 5만원

-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 원가는 약 5만 원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는 하단부의 클릭 휠을 없애고 1.53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얹어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크기도 이전 제품에 비해 46%나 작아졌다. 가로·세로 3cm 정도에 불과하다. 무게도 21g으로 42%나 가벼워졌다. 뒷면에는 클립을 달아서 휴대성을 높였다. iOS를 내장한 것은 아니지만 동일한 UI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의 원가는 어느 정도일까?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아이팟 나노 6세대 8GB를 기준으로 할 때 원가는 약 43달러(약 5만 원)로 종전 아이팟 모델 중 두 번째로 낮은 원가다.

 아이팟 나노 6세대를 구성하는 있는 부품은 가장 높은 단가를 차지하는 것은 메모리다. 도시바가 공급하는 낸드 플래시와 삼성전자의 모바일 DDR D램 가격을 더하면 총 14.4달러(한화 약 1만 6400원)로 전체 부품 비용의 약 33%에 달한다. 뒤를 이어 디스플레이 · 터치스크린 모듈 가격이 11.5달러(한화 약 1만 3100원)로 전체의 26%를,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스템이 4.95달러로 11.3%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의 국내 출시는 내달로 예정되어 있으며, 유통 마진 등을 더해 약 20만 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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