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편의성과 안정성 강화한 'i30' 모델 선보여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안전성과 내비게이션을 신규 적용한 i30 상품성 개선 모델을 10월 1일(금)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준중형 최초로 VDC를 전 모델 기본 적용한 i30는 사이드&커튼 에어백까지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최강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DMB, CD/DVD,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내장된 커스터마이징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현대차는 정통 해치백으로서 뛰어난 디자인에 최상의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확보한 i30 상품성 개선 모델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체험 시승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i30 상품성 개선 모델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1530~1915만 원 ▲1.6 디젤모델 럭셔리(Luxury)가 2087만 원 ▲2.0 가솔린 모델 럭셔리(Luxury)가 1897만 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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