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8일 월요일

중국 인기 휴대폰 1위는 갤럭시도 아이폰도 아닌 노키아폰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이 8월 첫 주 중국 내 최다판매 인기 휴대폰 휴대폰 BEST 10을 발표했다. 지난주 중국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사진설명: 노키아 'C5-03')
1위는 8,806대의 판매고를 올린 노키아 'C5-03'모델이다. 심비안 9.4운영체제를 탑재한 이 제품은 3.2인치 nHD 해상도 터치스크린과 500만 화소 카메라, 3.5G 네트워크 및 와이파이 무선 기능을 지원한다.
2위는 7,363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아이폰 4'가, 3위는 6,759대가 판매된 HTC의 '와일드파이어 S G13'이 차지했다.
4~6위는 생활방수, 먼지유입차단 기능과 더불어, 고릴라 글래스를 탑재한 견고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판매량 6,270대)와 노키아의 저가 풀터치 스마트폰 '5230'(판매량 5,280대), 삼성의 '갤럭시 Ace S5830'(판매량 4,230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7위와 9위는 중국 휴대폰 제조사인 ZTE의 안드로이드 2.2 스마트폰 'U880'(판매량 3,530대)와 'V880'(판매량 3.158대)이 기록했다.
8위는 노키아 인기 저가폰 '5000'(판매량 3,473대)이, 마지막으로 10위는 HTC의 '디자이어 S'(판매량 3,008대)가 차지했다.
중국의 큐큐닷컴은 중국 브랜드인 ZTE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모델과 모토로라의 모토 다피아를 비롯한 삼성, HTC 등 중저가 모델이 순위에 진입하는 등 중국 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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