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영화는 아닌것 같고, 영국 TV에서 2부작으로 방송된 작품인듯 싶다.
초반에 영화를 보면서 왠지 줄거리가 낯익다 했는데, 나도 오래되서 잊고 있었던, 정말 어렸을적 책으로 보았던 그 원작 보물섬이었던 것. 정말 오래되서 보물섬이란 원작도 잊고 살았었던듯.
유럽은 정말 영화화하기에 좋은 원작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역사도 깊거니와 영화화하기에 좋은 소설작품들이 많다.
헐리우드가 영화제작으로 지금은 주름을 잡지만, 몇가지 현대 만화캐릭터를 빼놓고 질좋은 대작들은 유럽의 원작을 가져다가 영화화 하는 경우가 많다.
요리실력도 좋아야 겠지만, 원재료가 좋아야 맛이 좋듯이. 영화도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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