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빙의를 소재로 한 영화.
진부한 얘기지만 악마라는건 독립된 객체로 존재하는게 아니고, 인간의 마음이나 본능속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현상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 환경적 변화에 의해서 발생될수도 있고, 물론 병리학적 이상의 징후일수도 있을수 있지만...
결국 인류가 존재하는한 사라질수 없는 존재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공포나 악마로 카테고리화 함으로써 인지의 범주안에 넣어 좀더 극복가능한 형태로 정의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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