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일 수요일

영화 : 테이크 쉘터 (Take.Shelter)



이 영화를 처음볼때 예전에 본 영화가 한가지 생각났었다.

집 지하에 몇십년을 견딜수 있는 지하 벙커를 만들고, 핵전쟁이 발생했다고 믿고 지하 벙커에서 몇십년동안 생활하다가 나와서 벌이는 에피소드들을 그린 약간 코믹한 영화였는데,,(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블래스트 프롬 더 패스트"였다) 그렇다고 해서 그영화랑 이영화는 상당히 많이 다른 느낌이다.

우리도 동물이기때문에 환경위험의 징후를 느낄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많은 기술의 발달로 기술에 의지하는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동물 본연의 능력들이 쇠퇴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가끔 사람들도 어떤 상황이 되면 살기를 느낀다거나, 오싹한 느낌이 들거나 하는 것들이 그런능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과학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그런 환경에서 저주파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들이 이 저주파를 느끼면 그런 느낌이 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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