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블러드 스프링 (Rites of Spring 2012)


납치 이야기와 살인마 이야기의 두가지가 이야기가 중첩된 스토리

두가지의 큰 사건의 상관관계도 좀 희박하고 전체적인 스토리의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측면이 꽤 많았던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보다 시나리오가 좀 많이 아쉬운 작품이다.



아 별로 할 말이 없는 영화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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