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너스 (Nurse 2013)


주인공 얼굴을 처음 봤을때

무슨 특수분장이라도 한줄 알았는데,

원래 얼굴이 꽤 개성이 있으신 것 같음.

공포 영화이긴 한데 그렇게 무섭거나 하지는 않은 편인데,

기존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약간 집착류 느낌이 나는 작품들이랑 비슷한 영화이다.

포스터처럼 주인공의 섹시미를 강조하다보니 노출씬도 꽤 많은 편이고...

살다보면

사람이나 물건, 혹은 사상에 집착을 하거나 중독이 되게 마련인데,

언제나 과한 집착은 상대방과 내자신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일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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