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쉬 (Hush 2016)


아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강자가 아무 죄없는 약자를 짓밟는 것은 참으로 불쾌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라고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사이코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인간들도 특정 상황에 놓이게 되면

파괴적이거나 잔인하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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