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니아 (Before I Wake 2016)



꿈은 현실이 된다. 2002년 월드컵때 많이 들었던 응원문구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Dreams come true 다.  그 꿈이 악몽일 지라도...

공포영화이긴 하지만, 많이 무섭거나 하지는 않다.

영화의 주인공이 만약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꿀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다면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일 텐데.

개인적으로 나는 루시드 드림을 꾼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의식을 유지하면서 내가 꾸고 싶은 꿈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런 루시드 드림을 와일드(WILD: wake-initiated lucid dream)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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