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수요일

인텔의 라이젠 대응 전략은 속도, 7740K와 7640K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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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년도 4분기 어닝 콜을 진행한 인텔 CEO는 AMD 라이젠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들은 언제나 최고 성능을 실현해 왔고 2017년에도 더 많은 SKU와 고성능 제품을 출시할 것이며 10nm 공정으로 생산한 캐논레이크도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대외적인 입장 표명과 달리 AMD 라이젠을 제압할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 것이 인텔의 현실이다. CPU 아키텍처나 공정에서 우위를 점한 인텔이라도 AMD의 새로운 물량 공세를 버틸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6 코어 이상을 투입하지 않고선 8 코어 라이젠을 확실히 제압하긴 어려운 상태인데 결국 인텔이 선택한 카드는 쿼드 코어 고클럭 버전으로 확인됐다.
인텔은 코어 i7 7740K와 i5 7640K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두 모델은 7700K와 7600K 보다 100~200Mhz 정도 속도를 높인 제품이라서 다중 스레드가 적은 환경일 수록 8 코어 라이젠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이점을 노리고 두 제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지만 14nm 공정에서 이미 한계에 다다른 속도를 더 높이다 보니 TDP 증가는 억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어 i5 7640K에는 하이퍼스레딩이 추가된다는 소식도 있지만 아직 확인된 내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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