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6일 목요일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에코·구글 홈' 집 전화기 대체하나?

아마존과 구글이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에 통화 기능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외신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에는 각각 음성 비서 서비스 알렉사(Alexa)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질문에 답하는 것은 물론 실내 가전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과 구글은 연내에 자사 스마트 스피커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기존 사용자 전화 번호를 가져오거나 동기화 및 착신 전환 기능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통신 규제, 긴급 서비스, 사용자 경험 등 실제로 상용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여러가지 난제가 도사리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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