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일 수요일

선방 날린 엔비디아, 1080 가격에 Ti 판매

DSCF2482.jpg
엔비디아가 칼을 빼들었다.
AMD 베가 시리즈를 의식한 듯 지포스 GTX 1080 Ti 가격을 699달러(FE & 비레퍼런스)로 발표했다.
이 가격은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FE 가격이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가격였는데 지포스 GTX 1080 가격을 499달러로 낮춰버리고 그 자리에 지포스 GTX 1080 Ti를 투입한 것이다.
덕분에 지포스 타이탄 X은 버리는 카드가 됐다. 게임이 아닌 딥러닝 분야로 투입된 제품이라서 문제 없다는 것이 엔비디아 입장지만 이를 구매한 일부 게이머들은 마음이 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지포스 GTX 1080 Ti를 기다려 온 게어머들에겐 이보다 즐거운 소식은 없을 것이다, 베가를 의식하지 않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가격이라서 지포스 GTX 1080 Ti 구매자들은 AMD에 고마워 해야 할 것 같다. 
AMD는 지포스 GTX 1080 Ti가 눈에 가시일 수 밖에 없게 됐다. 
정확한 스펙이나 성능 자료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12 TFLOPS라는 컴퓨팅 성능을 갖춘 것이 ROCm 자료에서 확인된 만큼 지포스 GTX 1080 Ti 보다 비싼 가격은 있을 수 없게 된 것이다.
AMD도 800달러 이상 비싼 가격에 판매할 생각은 없었겠지만 엔비디아가 699달러를 제시함에 따라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을 구사하긴 어려울 것 같다.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MS '反테러' 대동단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설립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포럼은 테러와 연관된 콘텐츠들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