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금요일

애플 '아이폰8' 라이트닝 포트 유지.. 고속 충전 지원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가칭)'은 라이트닝 포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아이폰8에서 라이트닝 포트가 제거되고 USB-C 포트가 채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KGI 증권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은 USB 타입 C 포트 규격의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라이트닝 포트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이폰8 시리즈는 4.7인치, 5.5인치 LCD 모델과 OLED 패널을 탑재한 5.8인치 등 3개 모델로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밍치-궈는 아이폰8 3종 모두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의 독자 규격인 라이트닝 포트는 USB-C보다 약간 더 얇다. 또한 애플은 Made for iPhone(MFi)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로열티 수입도 올리고 있다. 단, USB-C는 고화질 비디오를 더 빨리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애플, 마이크로LED 개발 TSMC와 손잡나? 개발팀 축소

애플이 대만 북부의 롱탄에 위치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팀을 축소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LED 칩의 대량 전송과 관련해 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애플은 개발팀 인원을 재편성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