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카카오, 인공지능(AI) 사업부 신설.. 카카오톡에 AI 기술 접목

 카카오가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30일 카카오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 기반의 서비스 R&D 를 전담하는 TF(테스크포스)를 최근 별도로 신설하고, 기존 검색, 추천, 데이터 커넥션 담당 조직과 해당 TF를 하나로 묶어 ‘AI부문’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김병학 부문장이 이끄는 AI부문은 카카오의 차세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기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파트너 협업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국내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전 국민이 연결된 카카오톡, 다음 포털의 검색 및 뉴스 정보, 택시 호출과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모빌리티 서비스, 커머스 및 결제 서비스 등에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시켜 이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올 상반기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적용한 카카오 서비스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차례로 선 보일 계획이다.

DDR5 모듈 2019년 양산, 램버스는 버퍼 칩셋 프토토타입 완성

DDR4 보다 두 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게 될 DDR5 메모리가 2019년 서버 시장에 투입된다. DDR5 모듈에 사용될 DIMM 버퍼 칩셋을 개발해 온 램버스가 EE타임즈와의 대화에서 양산 시점을 2019년이라 말한 것이다. DRAM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