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작된 도시 (Fabricated.City.2017)
나름 빠른 전개에 촬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설정이나 캐릭터가 잘 살지 않아서 성공을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엔 정말 CCTV가 너무 많은데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SNS를 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니,
한사람의 알리바이를 조사한다는 것이 예전에 비해서 훨씬 용이해진것 같다.
그만큼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고,
조작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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