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금요일

삼성전자, '갤럭시S8' 두뇌 엑시노스9 탑재 독립형 'VR 헤드셋' 시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 칩셋이 탑재된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판드로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WC 2017에서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독립형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출시된 삼성전자 기어 VR 헤드셋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HTC 바이브처럼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VR 헤드셋에는 갤럭시S8 시리즈의 두뇌 역활을 하는 엑시노스 9 칩셋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엑시노스 9 칩셋에는 삼성이 독자개발한 2세대 64비트 CPU와 ARM사의 Mali-G71 GPU가 채용돼 VR 기기에서도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한편, 엑시노스 9 칩셋이 탑재된 새로운 VR 헤드셋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DDR5 모듈 2019년 양산, 램버스는 버퍼 칩셋 프토토타입 완성

DDR4 보다 두 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게 될 DDR5 메모리가 2019년 서버 시장에 투입된다. DDR5 모듈에 사용될 DIMM 버퍼 칩셋을 개발해 온 램버스가 EE타임즈와의 대화에서 양산 시점을 2019년이라 말한 것이다. DRAM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