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MWC에서 '최고 새로운 스마트폰' 선정

소니 모바일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MWC 2017에서 최고의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고 GSM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세계 최초 4K HDR 디스플레이(5.5인치, 2160X3840)와 메모리가 적층된 1900만 화소 모션 아이(Motion Eye)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주요 사양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지문 인식 센서, IP68 방수방진, USB Type-C, 큐노보 적응형 충전 방식 배터리 캐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올해 늦은 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MS, 인텔 N200 CPU 탑재 '서피스 고 4' 발표.. 가격 76만원부터

iOS 17.4.1 마이너 업데이트, 이르면 이번주 출시되나

DLSS3를 FSR3로 바꿔주는 MOD 등장, RTX 20/30 시리즈에 DLSS + FSR3 조합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