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4일 화요일

시냅틱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FS4600' 발표.. 갤럭시노트8 탑재 유력

최근 인터페이스 솔루션 업체 시냅틱스에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센서 'FS4600'를 발표하고 Natural ID 지문 센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발표된 지문인식 센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FS9100 센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글래스, 세라믹, 폴리머 코팅 등 아래에 센서를 통합시킬 수 있으며, 전후면 뿐만 아니라 측면에도 센서를 내장할 수 있다.
이 센서는 원형에서 사각형, 타원형 등 다양한 폼 팩터를 지원하며 스크린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지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포스 터치 기능도 지원한다. 또, 퓨어프린트(PurePrint) 안티 스푸핑 시스템 및 시큐어링크(SecureLink) TLS 1.2 암호화를 비롯해 시냅틱스의 센트리포인트(SentryPoint) 보안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해외 매체 씨넷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지문 센서를 후면으로 이동 시켰지만, 만약 시냅틱스 기술을 사용했다면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됐을 지도 모른다"며 "2017년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노트8'에 신형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오랜 기간 삼성전자에 지문인식 스캐너를 공급해오고 있는 시냅틱스는 새로운 지문 센서를 올 2분기 샘플링을 시작해 3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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