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7일 금요일

IBM 클라우드, 인공지능 워크로드의 빠른 처리를 위해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GPU 도입


 IBM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중 최초로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GPU를 자사 클라우드에 도입하였다고 발표했다. IBM 클라우드 플랫폼에 엔비디아GPU의 가속화 기술이 결합되면서, IBM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고성능 데이터 분석과 같은 대량 연산 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160 제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코그너티브와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픽 처리 유닛(Graphic Processing Unit)’을 의미하는 GPU는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와 함께 작동하여 대량의 데이터 작업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인다.

고객들은 IBM 블루믹스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버에 두 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받는다. 테슬라 P100은 연산집약적인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단일 서버에서 4.7 테라플롭스(TeraFLOPS)의 배정도(double-precision) 성능과 16 기가바이트(GB) 용량을 갖춘 GPU 메모리를 제공한다. 고객사들은 IBM 클라우드의 네트워크, 베어 메탈 서버, 테슬라 P100 GPU의 결합을 통해 전통적인 가상화 서버보다 훨씬 높은 쓰루풋(throughput) 성능을 얻게된다. 고객들은 이렇게 높은 성능을 통해 더 적은 수의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면서도 점점 더 복잡해지는 시뮬레이션과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IBM은 지난 2014년부터 자사 클라우드에 최신 GPU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왔다. IBM은 2015년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K80 GPU를, 작년에는 테슬라 M60을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엔비디아의 최신 GPU 기술인 테슬라 P100을 도입한 것은 머신러닝, AI, 그리고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IBM 클라우드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테슬라 P100 GPU를 도입한 최초의 글로벌 클라우드 공급자로서, IBM은 의료, 금융 서비스, 에너지, 제조업 등 여러 산업의 기업들이 빅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정보를 더 쉽게 뽑아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금융 서비스 기업은 복잡한 위험 요소를 계산해 내는데 IBM 클라우드의 GPU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 기업들은 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능한 유전적 다양성을 찾아낼 수 있다. 에너지 기업은 운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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