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갤럭시S8 AI 서비스 '빅스비' 출발부터 '삐걱'…핵심 보이스 기능 제외

 삼성전자가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에 최초로 탑재한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가 출시 초기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8 시리즈의 '빅스비'에 보이스 기능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발표 당시 갤럭시S8 사용자들은 △보이스(Voice) △비전(Vision) △리마인더(Reminder) △홈(Home) 등 네 가지 빅스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보이스 기능의 출시가 지연됨에 따라 갤럭시S8 사용자들은 출시 초기 비전, 리마인더, 홈 등 세 가지 기능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이스 기능이 언제 출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삼성전자는 늦은 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국내 출시 여부도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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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가 올 4분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최고 경영자(CEO)가 직접 언급했다. 최근 몰렌코프 퀄컴 CE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