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애플이 미국의 강화유리 제조업체 코닝에 2억 달러(약 2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첨단제조펀드(Advanced Manufacturing Fund)의 첫 투자 기업으로 코닝을 선정하고 2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코닝은 2007년 초대 아이폰이 출시될 때부터 보호유리를 공급해왔다. 코닝은 애플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첫 투자 기업으로 코닝을 선정한 배경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외신은 애플이 아이폰 무선충전 기능이나 증강현실(AR) 기기를 위한 사전포석으로 코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한다. 투자회사 오펜하이머 분석가 앤드루 우커위츠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8에 채용되는 무선충전 기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선 충전을 위해서는 금속이 아닌 글래스나 세라믹을 사용해야 하는데, 코닝은 오랫동안 글래스와 세라믹을 개발해오고 있다. 한편, 애플이 AR 기기를 위해 코닝에 투자했다는 시각도 있다. 무어 인사이츠 분석가 패트릭 무어헤드는 애플의 이번 투자가 루머로 돌고 있는 AR 글래스와 관련 있다고 봤다.

애플이 미국의 강화유리 제조업체 코닝에 2억 달러(약 2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첨단제조펀드(Advanced Manufacturing Fund)의 첫 투자 기업으로 코닝을 선정하고 2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코닝은 2007년 초대 아이폰이 출시될 때부터 보호유리를 공급해왔다. 코닝은 애플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첫 투자 기업으로 코닝을 선정한 배경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외신은 애플이 아이폰 무선충전 기능이나 증강현실(AR) 기기를 위한 사전포석으로 코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한다.
투자회사 오펜하이머 분석가 앤드루 우커위츠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8에 채용되는 무선충전 기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선 충전을 위해서는 금속이 아닌 글래스나 세라믹을 사용해야 하는데, 코닝은 오랫동안 글래스와 세라믹을 개발해오고 있다.
한편, 애플이 AR 기기를 위해 코닝에 투자했다는 시각도 있다. 무어 인사이츠 분석가 패트릭 무어헤드는 애플의 이번 투자가 루머로 돌고 있는 AR 글래스와 관련 있다고 봤다.

'블랙베리 키원' 한국 버전 출시될까? RAM·내장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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