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작은 주머니에도 '쏙'…2.45인치 초소형 LTE폰 '젤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등장

2.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초소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젤리(Jelly)'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기반 Unihertz에서 제조한 젤리의 크기는 92.3 x 43 x 13.3 mm에 불과하지만 구글 플레이는 물론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4G LTE 네트워크도 지원한다. 
당초 젤리 프로젝트는 3만 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1시간 만에 조달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11일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만 74만 달러에 육박한다. 아직 26일이 남은 만큼 100만 달러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젤리의 주요 사양은 2.45인치(432 x 240 픽셀) 디스플레이, 1.16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GB/2GB 램, 8GB/16GB 내장 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mAh 배터리, LTE, 듀얼 심(SIM)을 지원한다.
젤리 가격은 79달러부터 시작되며 배터리 1개를 추가할 경우 9달러가 추가된다. 오는 8월부터 전 세계로 배송될 예정이다.

애플, 마이크로LED 개발 TSMC와 손잡나? 개발팀 축소

애플이 대만 북부의 롱탄에 위치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팀을 축소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LED 칩의 대량 전송과 관련해 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애플은 개발팀 인원을 재편성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