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과 포켓몬 게임, 모바일 버전 출시 예정 루머

닌텐도가 슈퍼마리오 런과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를 통해 모바일 게임에 진출하고, 성공적인 평가와 수입을 얻으면서 기타 IP 프랜차이즈도 모바일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포켓몬 컴퍼니에서 제작중인 모바일 게임 포켓몬은 카드 기반의 타이틀이 될 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젤다의 전설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방식의 게임일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DeNA에서 개발한 게임이 2017년 하반기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왔다.
현재 포켓몬 컴퍼니 역시 이에 대한 소식에 노코멘트했으며 젤다의 전설 역시 마찬가지로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팬들은 슈퍼마리오 런을 보아 닌텐도 스타일의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대감을 갖고 기다린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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