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일 금요일

대만 TSMC, 10나노 공정 'A11' 프로세서 양산.. 차기 '아이폰8' 탑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차기 아이폰에 탑재될 A11 프로세서 양산을 시작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11 프로세서는 TSMC에서 10나노(nm) 공정으로 독점 생산한다. 아이폰6S 시리즈에는 삼성과 TSMC가 칩을 공급했지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부터는 TSMC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
당초 대만 언론들은 TSMC가 4월 중 A11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양산이 약 한 달 정도 늦춰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SMC의 10나노 수율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최근 IT트위터리안 벤자민 게스킨(@VenyaGeskin1)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폰 3종 가운데 OLED 버전에만 10나노 A11 칩셋이 탑재되며, 나머지 2종에는 16나노 A10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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