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갤럭시노트8' 사양 유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듀얼 카메라·6GB램 탑재

 삼성전자의 하반기 기대작 '갤럭시노트8'의 하드웨어 사양이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 IT트위터리안 포요코 테크(@PoyocoTech)를 통해 유출됐다.
포요코 테크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사양은 갤럭시S8 시리즈와 동일한 18.5대 9의 세로가로 화면비율(종횡비)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스크린 크기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6.3인치 크기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또, 두뇌에 해당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 칩셋이 교차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출시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엑시노스 칩셋을 교차 탑재해오고 있다.
다만, 갤럭시노트8에 탑재되는 AP는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올 4월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의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10나노 2세대 공정으로 제조되는 칩셋은 기존 1세대 공정보다 성능과 전력효율이 각각 10%, 15%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후면에는 듀얼 렌즈 카메라가 탑재되며 6GB 램과 64GB/128GB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 역시 갤럭시노트8에 탑재되며 향상된 S-펜, 삼성 익스피리언스 UI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7.1 누가(Nougat)로 구동된다.
그가 이번에 공개한 사양에는 지문인식 센서와 관련된 정보는 없다. 한 때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최근 삼성이 기술 개발에 실패하면서 탑재 계획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만약, 디스플레이에 지문 센서가 내장되지 않을 경우, 후면에 지문인식이 채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갤럭시S8 지문 센서 위치가 소비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는 만큼 카메라 아래 또는 후면 중앙에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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