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수요일

삼성전자, 엑시노스 9610 옥타코어 칩셋 개발 중.. 스냅드래곤 660 정조준

삼성전자가 첫 번째 엑시노스 9 시리즈 브랜드를 사용하는 칩셋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610으로 불리는 옥타코어 칩셋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칩셋은 4개의 코어텍스-A73 코어와 4개의 코어텍스-A53 코어로 구성됐으며 14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또, Mali-G72 MP3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Cat13 LTE 모뎀을 지원한다.
엑시노스 9610 칩셋은 갤럭시S8에 탑재된 엑시노스 8895보다 버전 넘버가 더 높지만, 성능은 스냅드래곤 660과 비슷한 중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4분기까지 엑시노스 9610 칩셋을 탑재한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떤 기기에 최초로 탑재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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