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애플-이케아, 증강현실(AR) 앱 개발.. 아이폰8에서 가상으로 가구 배치

가구업체 이케아가 애플과 협력해 증강현실(AR) 기반 가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 중에 있다고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달 초 개최한 개발자컨퍼런스(WWDC) 2017에서 AR 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 'ARKit'를 발표하고 이케아를 협력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케아 관계자에 따르면 개발 중인 AR 앱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통해 이케아 매장을 가지 않고도 가상으로 가구 구입, 조립, 배치 등을 할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이케아에서 판매 중인 가구 중 약 500~600여개가 3D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목록은 출시 이후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8 전면에는 AR을 구현할 수 있는 3D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아와 애플이 개발 중인 AR 앱은 아이폰8과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레노버 최초 18대9 스마트폰 'K320T' 중국서 인증 통과

중국 IT기업 레노버의 최초 18대9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 '레노버 K320T'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18대9 화면비의 5.7인치 디스플레이(1440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