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린저씨' 화력 무섭네…'리니지M' 출시 첫날 매출 신기록 달성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 매출은 2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 출시 첫날인 지난 21일의 순 이용자는 약 126만명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이용자인 102만명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다. 
출시 첫날 매출은 107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첫날 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리니지M의 출시 첫날 매출 신기록은 과거 PC게임 향수를 가진 일명 '린저씨(리니지하는 중년 남성)'들의 관심때문으로 풀이된다.
'린저씨'들은 리니지M 출시 전부터 사전 캐릭터, 혈맹 생성 등 다양한 이벤트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게임을 즐기기 위한 실탄(?)도 비축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7월 초 아이템 거래소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매출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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