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3일 화요일

베일 벗은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가격 1895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코나'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정의선 부회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는 현대차의 첫 소형 SUV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나는 젊음이 단지 나이가 아니라 꿈과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마트한 챌린저’를 지향하는 젊은 감성을 가진 이들을 주 고객으로 삼아 디자인됐다는게 회사측 설명.
이날 세계 최초 동시 공개된 글로벌 소형 SUV 코나는 먼저 14일부터 국내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하고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국 수출 모델의 양산에 돌입한다. 
코나는 국내에서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운영된다. 1.6 가솔린은 최고 177마력, 1.6 디젤은 136마력이다. 두 엔진 모두 7단 DCT가 적용되고 4륜 구동(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포함)시스템은 선택 사양으로 구성했다. 복합연비는 1.6 가솔린 모델이 12.8km, 1.6 디젤은 16.8km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모던 2,095~2,125만원△모던 팝·테크·아트 2,225~2,255만원△프리미엄 2,425~2,455만원이다. 튜익스가 적용되는 플럭스(FLUX) 모델가격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똑똑해진 갤럭시노트8 'S펜'…움짤·문장 번역·환율 정보까지 '척척'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노트8’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