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월요일

현대차 소형 SUV '코나' 내달 27일 출시 확정.. 연비 16.8km/L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국내 사전계약이 501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판매 목표의 약 20% 수준이다.
이날 현대차는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과 가격도 공개했다. 먼저 코나는 국내 동급 차종을 압도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 등 2가지 엔진에 모두 변속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kgf·m, 디젤 1.6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과 최대 토크 30.6kgf·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코나의 복합연비(16인치 기준)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L △4륜 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L로 동급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코나의 가격(가솔린 기준, 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은 △스마트 1895만원 △모던 209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만원 △프리미엄 2425만원이다. 튜익스 특화 모델인 플럭스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85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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