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5일 목요일

구글 '픽셀·픽셀 XL' 판매량 100만대 추산.. 기대에 못 미쳐

 구글이 직접 설계·제작한 픽셀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소식이다.
15일 외신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픽셀, 픽셀 XL 판매량은 약 100만대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픽셀 스트폰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픽셀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예측할 수 있다.
지난 6일 업데이트된 '픽셀 런처'의 다운로드 숫자가 50만~100만건을 기록했는데, 픽셀폰이 출시 8개월 동안 100만대가 판매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는 당초 업계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수치다. 지난해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는 픽셀폰이 지난해 4분기까지 약 300만대, 올해 500~600만대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구글은 올가을 픽셀2, 픽셀 XL2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픽셀 XL2는 5.7인치 스크린을 탑재하며 LG전자가 제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레노버 최초 18대9 스마트폰 'K320T' 중국서 인증 통과

중국 IT기업 레노버의 최초 18대9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 '레노버 K320T'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18대9 화면비의 5.7인치 디스플레이(1440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