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0일 월요일

2017 13인치 맥북 프로 터치바 사용기



애플 노트북은 맥북에어와 맥북을 사용했었고,

이번에 신형 맥북 프로 터치바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라 작업 같은건 하지 않아서,

벤치마킹 수치 같은

성능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맥북에어나 맥북을 사용할때보다는 빠릿빠릿함이 느껴진다.

아마도 기본 CPU클럭(3.1Ghz)이 높아서 일것 같다.

무게는 맥북을 들고 다녔을때보다는, 좀더 무거움을 느낀다.

노트북 자체 무게도 맥북에 비해 450g 무겁고, 전원 어댑터도 크다.

터치바는 아직까지는 노트북에서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 활용은 잘 못하고 있지만,

애플이 워낙 UX 혁신에 집착하는 회사라 용도는 계속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자주 쓰는 단축키를 올려서 사용하는 정도이다.

디스플레이는 P3 영역까지 색상을 표현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이것만 보다보니까 눈에 띌만큼 좋아보이는지 체감하기는 힘들다.

미지원 기기랑 같은 이미지를 비교해서 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들것 같다.

키보드는 2세대 버터플라이라고 해서 기존 맥북에 있던 것보다는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좀더 키보드 탄성이 좋아져서 기존 보다 힘있게 눌러야 하지만,

그만큼 누르는 느낌은 확실하게 표현이 된다.

사운드는 맥북과 다르게 좌우로 스피커가 분리된 형태라 입체감이 좀더 있는듯 하다.

하지만 맥북도 사운드가 꽤 좋았기 때문에 크게 다른것은 모르겠다.

보통 사운드는 음악에 맞춰 튜닝을 하느냐 영화에 맞춰 튜닝을 하느냐에 다른데,

대부분에 맥북의 스피커는 음악에 맞춰서 튜닝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든 실명 환자에게 희망을 줄 전자 눈 '오리온(Orion)' 임상시험 개시

▲ 개발 중인 전자 눈 '오리온'의 랜더링 모습(출저: 세컨드 사이트 페이스북) 모든 실명 환자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전자 눈 '오리온(Orion)'이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