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가성비甲' 소형 SUV 스토닉 판매 돌입… 가격 1895만원 부터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이 13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스토닉이라는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다. 디젤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스토닉에는 높은 연비효율과 실용영역 성능에 최적화된 1.6E-VGT 디젤엔진과 7단DCT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10마력에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뿜어낸다.
스토닉은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
기본 트림인 디럭스는 1.6 E-VGT 디젤엔진, 7단 DCT,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등이 포함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플러스(VSM+),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D컷 가죽 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을 기본 적용했다.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트렌디 트림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휠, 17인치 타이어&럭셔리 알로이 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스마트 코너링 램프가 포함된 LED DRL,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2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이 추가 된다.
프레스티지는 후측방 충돌 경고 &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방카메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 내비게이션, 풀오토 에어컨, 알로이 페달 등이 장착 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는 전 트림에서 선택 사양으로 장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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