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갤노트8' 탑재 포기 일체형 지문인식…'갤S9' 탑재될까?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차기 갤럭시S9(가칭)에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허정보넷 키프리스(KIPRIS)는 23일 삼성전자의 표시 장치 및 표시 장치의 제조 방법'이라는 특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는 디스플레이 하단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이 특허를 작년 4월 출원했다.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은 디스플레이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갖다 대 잠금 해제, 결제 등에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을 탑재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탑재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S9 펌웨어 개발에 돌입했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S9 모델명은 SM-G960이며 갤럭시S9 플러스 모델명은 SM-G965다. 개발 중인 펌웨어 넘버는 각각 G960FXXU0AQI5, G965FXXU0AQI5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 펌웨어 개발 시점은 전작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갤럭시S9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한다.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출시

삼성전자가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를 14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해 아날로그 펜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