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 내년으로 출시 연기

삼성전자가 2015년부터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의 연내 출시가 어려울 전망이다.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T·모바일(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사용자경험(UX)가 상용화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 "회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내년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외신은 '갤럭시X'에 반으로 접을 수 있는 7.3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샤오미, 홍미6 프로 기반 '미 A2 라이트' 출시하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미 A2'보다 저렴한 라이트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외 매체 기즈모차이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A2'는 작년에 출시된 '미 A1' 후속 모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