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갤럭시S9' 설정도 음성으로 '척척'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갤럭시S9' 설정도 음성으로 '척척'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9에서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를 이용해 음성으로 스마트폰 설정도 가능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폰아레나는 XDA 디벨로퍼를 인용해 빅스비가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음성안내 초기 설정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XDA 디벨로퍼는 유출된 갤럭시노트8 오레오 베타 펌웨어를 분석한 결과 SetupWizard APK에서 이와 관련된 일부 문자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택 과정이 많은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기기를 처음 켜거나 공장 초기화를 수행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설치 과정에서 입력 대신 음성을 사용해 빅스비가 모든 작업을 처리하도록 해준다. 
갤럭시S9 시리즈 디자인은 전작 갤럭시S8 시리즈와 비교해 극적인 변화는 없다. 대신 카메라 성능이 강화되고 인공지능(A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작년 11월 중국에서 개최된 '빅스비 보이스' 출시 행사에서 '갤럭시 Ai UX'로 불리는 새로운 UX를 소개한 바 있다. 빅스비 음성 설정 기능은 '갤럭시 Ai UX'의 일부 일 수 있다.
한편,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아이빙우주는 "삼성전자 UX 부서에서 이전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갤럭시S9만의 고유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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