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목요일

[컴퓨텍스 2018] ASUS의 듀얼스크린 AI PC, 프로젝트 PRECOG 공개, ASUS 신제품 대방출

6월 5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하고 있는 험블 하우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서 ASUS는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완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ASUS 프레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많은 수의 미디어들이 참석했으며 ASUS 다양한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신제품은 ASUS VivoWatch로 손목에 차고 다니며 간단하게 혈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외에 다양한 건강과 관련된 기존 헬스 밴드의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ASUS VivoWatch의 가장 큰 특징은 긴 사용기간으로 노말버전 상태로 사용시 최대 28일동안 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되었다.
이어서 기존 ASUS의 노트북 라인업의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첫 타자로 ASUS VivoBook이 소개되었으며 다양한 색감이 적용된 VivoBook은 14인치 15인치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두번째 신제품 노트북은 ASUS ZenBook(이하 젠북)이다. 4K UHD 해상도 지원12.9mm, 1kg의 무게, 13.3인치 나노엣지베젤 디스플레이와 함께 8세대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또한 썬더볼트3 포트 지원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의 젠북에는 버건디 레드 색감버전이 추가되어 레드타입 모델도 별도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세번째 노트북은 ASUS ZenBook Pro 14,15 (이하 젠북 프로) 모델을 공개했다. 인텔 코어i7, GTX 1050 MAX-Q, 16GB 메모리 등 강력한 하드웨어와 함께 비디오 작업, 사진 작업 3D디자인 작업에 능한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새로운 젠북 프로의 새로운 기능 탑재 소식이 전해졌는데 바로 '스크린 패드'가 탑재되었다는 사실이다.
젠북 프로 모델에 탑재되는 스크린 패드는 단순한 터치패드를 넘어서 툴바 기능등이 탑재되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패드로 소개되었다.
소개된 예시로, 유튜브, 음악 재생 조절, 계산기 , MS 오피스 툴바 컨트롤 , ASUS Sync를 통한 스마트폰 통화 및 알림 버튼 활용,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등 매우 다양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기능들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SDK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비자 및 외부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젠북 프로 광고로 영화배우 갤 가돗이 젠북 프로 함께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ASUS 프레스 행사에서는 늘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 올해에도 마찬가지 인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ASUS 제품은 AI PC의 대안으로 보는 AI PC폼팩터는 어떠한 제품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ASUS는 휴대용 듀얼스크린 PC로 답하며 새로운 AI PC이자 듀얼스크린 랩탑인 프로젝트 PRECOG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 노트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가로로세워 양 스크린으로 책을 보듯이 활용하거나, 캘린더처럼 세우는 틴트 모드, 평평하게 펴서 스크린 장기를 두는 플랫 모드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스크린 키보드 영역을 원하는데로 위아래 조절이 가능하며 터치패드 영역도 선택이 가능하다.이외에도 하단화면에 터치펜을 이용해 이미지 작업기능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AI의 경우에는 MS의 코타나가 현재 사용가능한 상황이며 아마존 알렉사 등의 AI등이 이용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현장에서 프로젝트 PRECOG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지만 기존에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된 장면정도만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였다.
이날 ASUS 프레스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난뒤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된 신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며 특히 PRECOG와 젠북 프로의 스크린패드가 가장 많은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젠북 프로 스크린 터치패드의 경우에는 이미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직접 만져보고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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