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1일 화요일

'갤럭시노트9' 삼성 덱스 필요 없다…연결만하면 PC로 변신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은 액세서리 없이 디스플레이 포트가 가능한 USB-C 어댑터 또는 케이블만 연결하면 데스크톱 PC 환경처럼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와 함께 '삼성 덱스(Dex)'를 선보였다. 덱스는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에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데스크탑 환경을 구현해주는 액세서리다. 올 상반기에는 갤럭시S9 시리즈와 함께 2세대 '덱스 패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2세대 '덱스 패드'는 스탠드 방식이 아닌 수평으로 놓을 수 있는 패드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기존 덱스 패드 없이 디스플레이 포트가 가능한 USB-C 어댑터 또는 케이블만 연결하면 데스크톱 경험이 가능하다. 물론, 덱스 패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도킹 스테이션이 없으면 동시에 휴대전화 충전이 불가능하며,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는 한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주변 장치도 추가할 수 없다. 또,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되는 동안 스마트폰을 냉각 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 
갤럭시노트9이 덱스 패드와 완벽하게 호환될 수 있으므로, 타협이 싫은 사용자라면 덱스 패드를 별도로 구입하면 된다. 단, 새로운 기술이 기존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노트8으로 이식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노트9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서는 차기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와 빅스비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출시

삼성전자가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를 14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해 아날로그 펜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