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 연동 지원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Clova)가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네이버와 중국 최대 IoT 기업 샤오미, 샤오미의 국내 총판 여우미와 함께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네이버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마트 스피커(프렌즈, 프렌즈 미니 등)에서 음성 명령으로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를 통해 연동한 샤오미 기기를 켜고 끄는 것뿐만 아니라, 조명의 밝기 혹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등의 세부명령도 수행이 가능하다. 일례로, “조명 밝기 80%로 해줘” “조명 오렌지색으로 해줘” “공기청정기 약풍으로 해줘” 등과 같은 명령어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식이다.
사용자들은 클로바앱 설정에서 샤오미 기기를 연동하면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샤오미 기기를 관리할 수 있고, 클로바앱을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샤오미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현재 클로바와 연동이 가능한 샤오미 기기는 조명, 플러그,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종으로, 연동 가능한 기기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샤오미, 홍미6 프로 기반 '미 A2 라이트' 출시하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미 A2'보다 저렴한 라이트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외 매체 기즈모차이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A2'는 작년에 출시된 '미 A1' 후속 모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