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9일 목요일

안드로이드 P(파이), 연결된 각각의 블루투스기기에 개별 볼륨 설정 기억 기능 지원 예정

안드로이드의 다음 OS 버전이 될 예정으로 공개된 안드로이드 P(파이)의 여러 기능들이 각종 소식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블루투스와 관련된 소식이 최근 전해지고 있다.
요즘 최신 스마트폰들의 경우에는 헤드폰 잭을 없애는 추세로 거의 대부분의 오디오 감상기능을 자체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 기기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
일부 유저들의 경우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등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현재 다소 불편한점이 이 각각의 블루투스 출력장치들의 설정된 볼륨을 개별 저장 및 기억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안드로이드 P에서는 이러한 블루투스 기기들의 각각의 볼륨들을 기억하고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다 편리한 사용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 스피커로 볼륨을 크게 들었다가 미처 내리지 못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다시 들었을때 매우 큰 소리의 음악을 듣는 상황이 줄어 들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기능은 개발자 미리보기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였지만 미포함 되었고 현재 안드로이드 P 지원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에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러한 블루투스 볼륨 기억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이 있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P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블루투스 출력기기들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 Pen S’ 출시

삼성전자가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를 14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해 아날로그 펜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