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삼성전자, 2개 화면 분리 가능한 듀얼 스크린폰 특허 출원

삼성전자가 두 개의 화면을 서로 분리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작년 6월 말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한 '두 개의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법을 가진 전자기기'라는 제목의 특허는 두 개의 독립된 스마트폰으로 구성된다.
각 스마트폰은 프로세서와 하우징을 갖추고 있으며 휴대폰을 여러 방향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3개의 자석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부착 방식에 따라 폴더블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스크린을 함께 연결하면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처럼 사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스크린에서 넷플릭스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고, 두 번째 스크린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동안 다른 화면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도 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가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나 상용화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구글, 32비트 앱에 사형선고.. 8월부터 64비트 지원 필수

오는 2021년 안드로이드에서도 32비트 시대가 종식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는 모든 앱은 필수적으로 64비트를 지원해야 한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