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9일 수요일

애플,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지원 논의

▲GSMA 컨퍼런스에서 유출된 슬라이드(출처:레딧)
애플이 통신사 관계자들과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지원을 논의했다고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10월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컨퍼런스에서 iOS에서 RCS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슬라이드에서는 iOS에 RCS 서비스가 포함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담겨 있다. 
애플은 자체 iOS 생태계에서만 사용 가능한 '아이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메시지는 카카오톡과 같은 단체 채팅, 멀티미디어 전송, 음성메시지 전송 등이 가능하다. 
외신은 "애플이 논의했다고 해서 iOS 기기가 RCS를 지원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애플이 RCS에 대해 개방적인 것은 틀림없다"고 분석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에 적용한 RCS는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현재는 삼성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향후 다른 제조사로 확대될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끼리는 특정 앱 설치 없이 통합 메시징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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