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페넘브라 (Penumbra.2011)


사람이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라고나 할까?

왜 난 이영화를 보면서 스크루우지가 떠오르지...

물론 잔인한 장면도 섞인 공포영화이긴 하지만...

이영화엔 매너없는 된장녀?가 등장을 하고 그녀가 겪는 고통을 다루고 있다고 해야 하나?

영화가 뭔가 나중에 더 있겠지 있겠지 하다가 좀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 좀 아쉽긴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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