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6의 게시물 표시

OvRcharge: Levitating Wireless Ch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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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 your phone over the air. About this project Wireless power transfer is around for years, wireless energy transmitted to  electrical load from a base or transmitter. Energy is sent through waves and on other end  an inductive coupling to electrical device, which can then use that energy to charge batteries or run the device. There are some drawbacks are in this technology like power loss and distance limitations but still that's enough for the magic. Magnetic levitation or magnetic suspension is a method by which an object is suspended in the air with no support other than invisible magnetic fields. Magnetic force is used to counteract the effects of the gravitational acceleration and any other accelerations. The two primary issues involved in magnetic levitation are lifting forces: providing an upward force sufficient to counteract gravity, and stability: ensuring that the system does not spontaneously slide or flip into a configuration w

애플, 신형 '맥북 에어' USB 타입-C 채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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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신형 맥북 에어에 USB 타입-C 포트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대만 디지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 PC 업체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 USB 타입-C 인터페이스 채용을 결정했으며, 에이수스, HP 등도 자사 노트북 USB 포트를 타입-C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전했다. USB 타입-C는 USB 3.1 표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단자로 위아래 구분이 없어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기존 USB 단자의 1/3 크기 수준이지만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USB 3.0의 두 배인 10Gbps에 이르며 고속 충전을 비롯해 디스플레이포트 1.2, HDMI, VGA단자 등을 이용한 외부 출력도 지원한다. 앞서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맥북 에어가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로 출시되고 USB 타입 C포트와 썬더볼트3 포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루머대로라면 기존 USB 포트, 맥세이프2, 썬더볼트2 포트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맥북 에어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4분기 중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 회전식 베젤 갖춘 '기어S3' IFA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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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워치 '기어S3'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IT매체 샘모바일이 독점 보도했다. 기어S3는 '솔리스(Solis)'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으며 회전식 베젤 등 전작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기어S2에 스마트폰 최초 회전식 베젤을 채용해 시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기어S3는 타이젠(Tizen) 3.0 OS로 구동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외 사양은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최근 이탈리아 기술 저널리스트 안토니오 모나토는 기어S3에 위치정보시스템(GPS)이 내장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IFA에서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공개해왔으나, 지난해에는 별도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노트5를 공개했다. 올해에도 다음달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노트7가 공개될 예정이다.

LG전자, V시리즈 후속 모델 9월 출시 공식 발표.. 아이폰7·갤럭시노트7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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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출시된 'LG V10'의 후속 모델이 9월 출시된다. 28일 LG전자는 V시리즈 후속 모델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V10 후속 모델에 사용될 V11과 V20 상표 출원을 이미 끝마친 상태. 둘 중 어느것이 선택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V20이 선택될 가능성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LG전자는 V시리즈 후속모델은 V10에서 호평 받은 비디오, 오디오 기능 등의 완성도를 높인 모습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2분기 153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 LG G5의 판매 부진이 뼈아펐다. LG전자는 MC본부 실적 개선을 위해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V20에 집중하는 한편 제품운영 측면에서 효율이 낮은 지역별 파생모델을 통합해 비용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급형 라인업 중 약 20%를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 파스칼 기반의 새로운 전문가용 GPU 쿼드로 P60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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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 ‘시그래프(SIGGRAPH) 2016’에서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쿼드로(Quadro) P6000’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전문가용 GPU인 쿼드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쿼드로 P6000은 디자이너, 영상 콘텐츠 제작자, 건축가, 과학자 등 고급 비주얼 컴퓨팅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만족시키는 뛰어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쿼드로 P6000은 3,840개의 쿠다(CUDA) 코어와 12 테라플롭스(teraflops)의 연산 성능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두 배 가량 빠른 속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디자인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1) 2)   엔비디아는 강력한 워크스테이션 GPU 쿼드로 P6000과 더불어 디자인 설계, 콘텐츠 제작 등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공개했다.   우선 ‘VR웍스(VRWorks) 360 Video SDK’는 360도 실시간 서라운드 영상을 구현하고, 다중 카메라 기반의 4K 영상을 제작, 편집, 스트리밍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용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다. 또한 빛 추적 계산을 통해 현실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레이트레이싱(raytracing) 방식의 렌더링 프로그램인 ‘멘탈레이(MentalRay)’에는 GPU 가속이 추가됐다. 엔비디아의 딥 러닝 전용 슈퍼컴퓨터 ‘DGX-1’에는 최신 버전의 레이트레이싱 엔진 ‘엔비디아 옵틱스(NVIDIA Optix) 4’가 추가돼 최대 64GB 크기의 대규모 장면에서도 빠른 인터랙티브 렌더링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는 실제와 같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관찰하고,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물리 기반 렌더링 기술, ‘아이레이(Iray) VR’을 발표한 바 있다. 아이레이 VR은 가상현실의 상호작용성을 강화하고, 물리 기반 렌더링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촬영 시 여러 방향의 빛 정보를 기록하

샤오미 노트북 '미 노트북 에어' 발표, 30만원은 낚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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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외신에서 보도된 30만원대 샤오미 노트북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홍미 프로와 출시에 맞춰 미 노트북 에어(Mi Notebook Air) 시리즈를 공개한 샤오미는 초슬림 디자인과 경량형 메탈 바디, SSD 성능과 GPU 성능 등을 강조하며 소문과는 전혀 다른 가격을 제시했다. 샤오미가 제시한 가격은 13.3인치 기준 4999위안, 우리 돈 84만원대 였고 12.5인치 모델은 이보다 1500위안 저렴한 3499위안, 우리 돈 59만원대였다. 일부 매체가 보도한 코어 i7 모델의 30만원대 가격은 그 어느 조합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결국 소비자들을 우롱한 낚시 기사로 밝혀졌다. 샤오미는 PCIe 256GB SSD와 속도가 빠른 CPU, 외장 GPU 탑재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가격에서도 최소 30% 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변화 없는 '아이폰7' 가격으로 승부? 아이폰6S보다 10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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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아이폰7 가격이 전작 아이폰6S보다 100달러 낮게 책정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은 중국 매체 펑닷컴(feng.com)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7 기본 용량 가격이 649달러에서 100달러 인하된 549달러에 판매된다. 앞서 전해진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7는 16GB 모델이 사라지고 32GB 용량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가격까지 100달러 인하될 경우 그동안 아이폰 용량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이폰7 가격 인하 루머 배경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빠져 아이폰 매출이 급격하게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도 아이폰은 전년 동기 대비 15% 판매량이 감소했다. 지금까지 유출된 루머는 아이폰7 디자인이 전작과 동일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조사에서 아이폰7의 디자인이 아이폰6S와 비슷해도 업그레이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사용자는 9.3%에 불과했다. 아이폰7의 셀링 포인트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애플이 가격 인하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니 엑스페리아 F8331 제품명은 '엑스페리아 XR', 9월 IFA2016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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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 유출된 소니 엑스페리아 F8331의 제품명은 '엑스페리아 XR'이라는 새로운 루머가 전해졌다. 해외 매체 폰레이다에 따르면 소니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6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 XR'를 공개할 계획이다. '엑스페리아 XR'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상위 버전으로 스냅드래곤 820 칩셋, 5.1인치 디스플레이,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 USB 타입 C 포트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9월 1일 IFA2016 이벤트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엑스페리아 XR'는 이 날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7' 출시일 노트5와 비슷.. 8월 19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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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가 다음달 19일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국내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8월 셋 째주에 갤럭시노트7를 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9일(금요일)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갤럭시노트3, 4는 9월에 공개되고 같은달 출시됐지만 전작 갤럭시노트5는 작년 8월 13일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되고 8일 후인 21일 출시됐다. 당초 갤럭시노트7는 8월 2일 공개 직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전해진 소식이 정확하다면 갤럭시노트7 출시일은 전작과 비슷해진 셈이다. 갤럭시노트7의 경쟁 제품인 애플 차기 '아이폰7(가칭)'는 9월 중~하순께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갤럭시노트7가 내달 19일 출시되더라고 한국, 미국 등 주요 시장의 프리미엄폰 대기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달 갤럭시노트7가 출시되더라도 갤럭시S7, S7 엣지의 출시 가격은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관된 가격정책을 통해 시장에서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2016 SUHD/UHD TV에 신기술 추가된다, 'SDR이 HDR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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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형 SUHD TV와 UHD TV 전모델에 HDR+ 기술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이 도입한 HDR+ 기술은 일반 SDR 콘텐츠의 명암비를 HDR 수준으로 향상시켜주는 기능으로, HDR 콘텐츠 수준의 선명한 화질를 SDR 콘텐츠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HDR 콘텐츠에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의 HDR 기술로도 표현이 어려운 어둠 속 숨겨진 개체나 밝은 화면에 숨겨진 개체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삼성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HDR+ 기술을 기존 TV에 추가할 계획이지만 2016년형 SUHD TV 사용자를 위한 펌웨어만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급형 모델인 2016년형 UHD TV는 올 9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가족이면 영화·음악·책 공유 'OK'…구글, 구글 플레이 패밀리 라이브러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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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콘텐츠 장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구매한 콘텐츠를 가족끼리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27일(현지시간) 구글은 애플리케이션, 게임, 영화, TV 프로그램, 책 등 구매 콘텐츠를 가족이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페밀리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유할 수 있는 가족은 최대 6명으로 제한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해 패밀리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콘텐츠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크롬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중 영화, TV 프로그램, 책은 iOS 기기에서도 볼 수 있다. 구글은 패밀리 라이브러리에 어떤 콘텐츠를 가족과 공유할 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미성년 자녀에 대해서는 특정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밀리 라이브러리 서비스는 27일부터 미국서 시작됐으며 수일 내에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영국 등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MS, 인공지능 카메라 앱 'Pix' iOS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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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iOS용 카메라 앱 '픽스(Pix)'를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픽스' 앱은 AI를 활용해 최적의 사진을 촬영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얼굴과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ISO와 노출 등 설정을 자동으로 최적화 해주며 촬영된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해준다. 보정된 사진은 원본 사진과 비교할 수도 있다. 또, 자동으로 촬영 전후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해주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으며 애플 라이브 포토앱과 비슷한 시네마그래프 기능을 지원해 움직이는 이미지로 합성도 할 수 있다. '픽스' 앱은 현재 iOS 버전만 출시됐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SIEK, 'PlayStation VR' 10월 13일 한국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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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개 이상의 타이틀 아시아 발매 예정 - 2016년 7월 30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7월 28일 홍콩에서 개최된 PlayStation®VR 아시아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대로 PlayStation®4 (PS4™)와 함께 풍부한 몰입감과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 PlayStation®VR (PS VR)을 2016년 10월 13일 한국에서 발매하고, 가격은 498,000원(VAT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PS VR 및 PlayStation®Camera로 구성된 번들도 538,000원에 발매될 예정이다. 60개 이상의 PS VR 소프트웨어 타이틀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이 중 한국의 Mortal Blitz VR (SKONEC Entertainment Co., Ltd), 중국의 Ace Banana (OASIS GAMES LIMITED.) 및 대만의 O! My Genesis (XPEC ENTERTAINMENT INC.) 등 13개 이상의 타이틀이 아시아 개발사에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SIEJA의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은 “PS VR을 발표한 이래, 세계의 많은 유저들과 개발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의 게이머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일본, 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발매일과 동일한 10월 13일에 PS VR을 발매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발매를 위해 많은 수의 신나는 PS VR 타이틀을 개발해 준 아시아 지역의 게임 개발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PS VR과 함께 아시아 지역 게임 개발자들의 타이틀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PS VR을 기다려 주시고,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아시아 지역 게이머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오직 PS VR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예약판매: 7월 30일 낮

가장 강력한 홍미 나왔다.. 中샤오미, Helio X25·듀얼 카메라 탑재 '홍미 프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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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27일 베이징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홍미 프로(Redmi Pro)'를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가 역대 홍미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소개한 '홍미 프로'는 미디어텍 데카-코어 Helio X25칩셋, 5.5인치 풀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랩 옵션은 3GB/4GB로 나뉘고 내장 메모리 옵션도 64GB/128GB로 나뉜다. 배터리 용량은 4050mAh다. 특히, 홍미 프로 후면에는 DSLR 수준의 화질을 뽑을 수 있는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기기 크기는 151.5 x 76.2 x 8.15mm 이며 무게는 174g이다. 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갖췄고, 하단에는 USB 타입 C 포트를 제공한다. 듀얼-SIM과 VoLTE도 지원한다. 홍미 프로 가격은 Helio X20 SoC, 3GB/32GB 모델이 1499위안, Helio X25 SoC, 3GB/64GB 모델이 1699위안, Helio X25 SoC, 3GB/128GB 모델이 1999위안이다. 골드, 실버, 다크 그레이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다음달 8일 중국서 출시될 예정이다.

Unlimited's Eon | World's 1st Electric Skateboard Powe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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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t any skateboard to an electric in seconds with an ultra-light, bolt-on power-train capable of 20 mph and a range of 14 miles. About this project After more than a year and countless prototypes, at  UNLIMITED  we are excited to launch the first  Plug & Play  modular electric powertrain that will convert any skateboard into an ultra light and powerful electric vehicle in a few minutes. It’s simply a matter of attaching our motor and power pack to your skateboard, and you're ready to roll! At only 1.5 kg (3.3 lbs), we set out to design  the lightest powertrain on the market . We've designed hub motors with no drag so that the board coasts freely even when out of charge. You can use any board and trucks you want or already have, so our motors just bolt on with our Patent Pending coupling interface. Did we say ANY board? There are unlimited possibilities to what you can create with our advanced powertrain, if you dream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