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5월 1일부터 국내 PS5 콘솔 가격 인상 발표.. 최대 26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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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5월 1일부터 국내 PS5 콘솔 가격 인상 발표.. 최대 26만원 인상 ​  요약 소니, 5월 1일부터 PS5 디지털 에디션 858,000원, 표준 모델 948,000원, PS5 Pro 1,298,000원으로 가격 인상. ​ 출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2026년 5월 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PS) 5 제품군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디지털 에디션은 기존 598,000원에서 858,000원으로 약 43.5%(26만 원) 인상됐으며, 표준 모델 역시 948,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PS 5 Pro는 1,298,000원으로 책정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PS Portal 리모트 플레이어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78,000원으로 조정되며, 이 역시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SIE는 이번 인상에 대해 “글로벌 경제 환경 전반에서 지속적인 비용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PS5, PS5 Pro 및 PlayStation Portal 리모트 플레이어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니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미국, 유럽, 일본,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애플-삼성,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 탑재될 ‘쿼드 곡면 디스플레이’ 개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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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삼성,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 탑재될 ‘쿼드 곡면 디스플레이’ 개발 루머 ​  요약 애플이 2027년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쿼드 곡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됨. ​ 샤오미 쿼드 곡면 워터폴 디스플레이 콘셉트 스마트폰  애플이 2027년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에 ‘쿼드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외신은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상하좌우 모든 가장자리가 완만하게 휘어진 ‘쿼드 마이크로 커브드(Quad Micro-curved) OLED’ 패널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던 급격한 ‘폭포수’ 형태의 엣지 디자인과 달리, 매우 얕은 곡률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오터치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베젤이 사실상 사라진 듯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의 최신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기술은 기존 OLED 패널에서 사용되던 편광판(Polarizer)을 제거하고 컬러 필터를 봉지층 위에 직접 구현하는 방식으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패널 두께를 더욱 얇게 만들고 밝기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20주년 기념 모델에 전면 카메라와 센서를 완전히 숨긴 ‘완전한 풀스크린’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애플이 펀치홀 디스플레이조차 도입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2027년 시점에서 이를 완전히 구현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구글, 핏빗 프리미엄 -> 구글 헬스 프리미엄 통합 움직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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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핏빗 프리미엄 -> 구글 헬스 프리미엄 통합 움직임 포착 ​  요약 ​ 이미지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  구글이 인수한 헬스케어 브랜드 ‘핏빗(Fitbit)’이 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브랜드 통합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구글 스토어와 앱스토어 결제 내역에서 기존 ‘핏빗 프리미엄(Fitbit Premium)’ 대신 ‘구글 헬스 프리미엄(Google Health Premium)’이라는 명칭과 새로운 하트 형태의 로고가 포착됐다.  이는 그동안 ‘픽셀 워치’와 핏빗 기기 중심으로 나뉘어 있던 건강 관리 생태계를 ‘구글 헬스’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일부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페이지에서도 ‘구글 헬스 프리미엄’이라는 이름과 함께 가격 정보가 확인됐다. 앱 내 구매 항목에 표시된 구독료는 기존과 동일한 월 9.99달러 또는 연 79.99달러 수준이다. 다만 해당 가격이 최종 확정된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브랜드 전략 측면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분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핏빗’ 브랜드는 기기 라인업에는 유지되지만,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점차 ‘구글 헬스’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구독 서비스인 ‘핏빗 프리미엄’은 ‘구글 헬스 프리미엄’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핏빗 모바일 앱 역시 ‘구글 헬스’로 개편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공개된 정보들은 이러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첫 데뷔작은 ‘아이폰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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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터너스 신임 CEO 첫 데뷔작은 ‘아이폰 울트라’? ​  요약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주요 제품으로 2026년 9월 아이폰 울트라(가칭) 공개 가능성이 제기됨. 9.23mm 두께, 4.5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 아이패드 미니에 근접한 화면 비율이 예상됨. ​ 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2026년 9월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다시 한번 제기됐다. 특히 이 제품은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새로운 CEO로 취임한 이후 선보이는 첫 주요 제품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 아이폰 울트라와 존 터너스가 함께 등장한 비공식 이미지를 게시하며, “2026년 가을 아이폰 신제품 발표”라는 캡션을 통해 출시 시점을 재차 시사했다. 정확한 발표일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통상적인 애플의 일정에 따라 9월 둘째 주 또는 셋째 주 중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이 일정이 현실화된다면, 2026년 9월 1일 CEO로 취임하는 존 터너스 체제에서 처음 발표되는 핵심 플래그십 제품이 되는 셈이다. 제품 사양과 관련해서도 일부 정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약 9.23mm 두께로, 기존에 거론되던 9.6mm보다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이며, 펼쳤을 때는 약 4.5mm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펼쳤을 경우 아이패드 미니에 근접한 화면 비율을 제공하면서도, 아이폰 17 프로 맥스보다 뛰어난 휴대성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장] 포뮬러바오, 양산차 구현도 80%까지 끌어올린 ‘FORMULA X’ 2026 베이징 모터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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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포뮬러바오, 양산차 구현도 80%까지 끌어올린 ‘FORMULA X’ 2026 베이징 모터쇼서 공개 ​  요약 포뮬러바오가 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양산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 ‘포뮬러 X’를 공개했습니다. ‘포뮬러 X’는 내년 정식 출시 예정이며, ‘좋은 차의 세 가지 기준’인 좋은 자세, 높은 성능, 다양한 즐거움을 구현했습니다. ​ [베이징=에이빙뉴스 최상운 기자] BYD 산하의 포뮬러바오(Formula Bao)가 24일(금, 현지 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양산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 ‘포뮬러 X(FORMULA X)’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뮬러 X는 단순한 전시용 쇼카의 범주를 넘어, 실제 양산 차량과의 구현도가 8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포츠카 시장과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포뮬러 X의 디자인은 포뮬러바오의 신규 디자인 팀인 ‘F DESIGN’이 주도했다. 이들은 핵심 가치로 “생명 금속 미학”을 내세우며, 금속 특유의 이성적인 질서와 치타의 역동적인 야성미를 하나의 형태로 융합했다. 이는 기계적인 냉철함 속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학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외관은 낮고 넓은 스탠스를 채택해 시각적인 역동성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전면부의 ‘포뮬러바오의 눈(锋豹之眼)’ 램프와 후면부의 ‘무한의 링(无限의 环)’ 라이팅 시스템은 포뮬러바오만의 디자인 계보를 완성했다. 포뮬러 X는 포뮬러바오 자동차의 쉐옹톈보 총경리가 강조한 '좋은 차의 세 가지 기준'인 ▲좋은 자세 ▲높은 성능 ▲다양한 즐거움을 가장 극명하게 구현한 결과물이다. 특히 함께 발표된 세단 라인업인 ‘포뮬러S’와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면서도 스포츠카 특...

[현장] 지리자동차그룹, 2026 베이징 모터쇼서 양자 수준 AI 탑재한 中 최초 로보택시 ‘EVA 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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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지리자동차그룹, 2026 베이징 모터쇼서 양자 수준 AI 탑재한 中 최초 로보택시 ‘EVA 캡’ 공개 ​  요약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 ‘EVA 캡’을 공개했습니다. EVA 캡은 양자 수준 AI, 2160라인 디지털 라이다 시스템, 레벨4급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으며, 2027년 카오카오 모빌리티 전용 에디션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지리자동차그룹 24일(금, 현지 시각)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인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인 ‘EVA 캡(EVA Cab)’ 외괸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베이징=에이빙뉴스 최상운 기자]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24일(금, 현지 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인 ‘EVA 캡(EVA Cab)’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이번 공개는 지리자동차그룹이 아파리 테크놀로지(AFARI Technology), 카오카오 모빌리티(CaoCao Mobility)와 협력하여 이뤄낸 성과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그룹의 비전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EVA 캡은 단순한 자율주행 차량을 넘어 디자인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생태계 통합이라는 네 가지 핵심 차원에서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먼저 ‘더 나은 삶을 이끄는 기술 기반 모빌리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넓게 열리는 전동 슬라이딩 도어와 승객들이 서로 마주 보는 대면형 실내 레이아웃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갤럭시 스카이루프’ 천장과 ‘드리프팅 갤럭시’ 도어 패널 같은 섬세한 디테일을 실내에 더함으로써, 첨단 기술 속에서도 인간적인 ...

[현장] “공간의 한계를 지우다”... BYD, 2026 베이징 모터쇼서 미래형 이동 큐브 ‘OCEAN-V’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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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공간의 한계를 지우다”... BYD, 2026 베이징 모터쇼서 미래형 이동 큐브 ‘OCEAN-V’ 세계 최초 공개 ​  요약 BYD가 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이동 생활 큐브 ‘OCEAN-V’를 공개했습니다. OCEAN-V는 자석 부착식 해파리 발광 키트와 일거변N창 시스템을 통해 주행 상황과 사용자 목적에 따라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BYD가 24일(금, 현지 시각)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카 이동 생활 큐브 ’OCEAN-V‘ 외관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베이징=에이빙뉴스 최상운 기자] BYD가 24일(금, 현지 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인 이동 생활 큐브 ’OCEAN-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YD 오션 시리즈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OCEAN-V는 역동적인 외관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한, 외관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변하는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집 안에서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차 안에서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오션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OCEAN-V의 핵심 혁신 요소는 내부 구성의 유연함에 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자석 부착식 해파리 발광 키트(磁吸水母发光套件)’는 사용자가 손쉽게 차량 내부의 기능과 분위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현된 ‘일거변N창(一车变N舱, 한 대의 차가 N개의 공간으로 변신)’ 시스템은 주행 상황이나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실내를 휴식 공간, 사무 공간, 혹은 엔터테인먼트 룸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시트 배열의 변경을 넘어, 조명과 환경 요소를 통합 제어하여 매 순간 맞춤형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