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8 프로' 핵심 카메라 부품 생산 돌입
애플 '아이폰18 프로' 핵심 카메라 부품 생산 돌입 요약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탑재될 가변 조리개 카메라 부품 생산이 시작되었다. LG 이노텍이 6~7월 구미 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이다. 아이폰 17 프로 애플의 차기 플래그십인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가변 조리개’ 카메라 부품이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루머스를 비롯한 복수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프로 맥스까지 포함한 프로 라인업을 위해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공급망 가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핵심 부품인 조리개 조절 액추에이터는 중국 광학 기업 서니 옵티컬(Sunny Optical)이 이미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최종 카메라 모듈 조립은 애플의 주요 협력사인 LG 이노텍이 담당하며, 오는 6~7월 사이 구미 공장의 전용 생산 라인에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가변 조리개는 렌즈를 통해 카메라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핵심 기술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조리개를 넓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노이즈를 줄이고, 밝은 환경에서는 조리개를 좁혀 과다 노출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피사체와 배경의 선명도 차이를 의미하는 피사계 심도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해진다. 한편, 삼성전자 역시 이에 대응해 차기 차기 갤럭시 S27 울트라에 가변 조리개 기술 재도입을 검토 중이며, 현재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