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하드웨어 디자인 변경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소니, 하드웨어 디자인 변경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요약 소니,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디자인 변경, 6.5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칩셋, 5000mAh 배터리 탑재. 출처: 소니 소니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을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1 VIII은 기존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변화를 크게 준 모습이다. 전면에는 상하 베젤을 두껍게 유지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더 길어진 화면 비율과 전용 카메라 셔터 버튼도 그대로 적용됐다. 특히 후면 좌측 상단에 배치된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이 기존 모델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전면에는 6.5인치 FHD+ LTPO AMOLED 디스플레이(120Hz)를 탑재했으며,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적용했다. 저장공간은 256GB와 1TB 옵션으로 제공되며, RAM은 12GB 또는 16GB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드문 microSD 카드 슬롯과 3.5mm 헤드폰 잭도 유지됐다. 배터리는 5,000mAh 용량을 탑재했으며, 30W 유선 충전과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48MP 메인 센서와 48MP 초광각 센서, 48MP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다. 망원 카메라는 2.9배 광학 줌을 지원하며, 전작에서 제공되던 가변 줌 및 가변 조리개 기능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에는 12MP 셀카 카메라가 탑재됐다. 한편 엑스페리아 1 VIII은 현재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가격은 유럽 기준 1,499유로(약 261만원)부터 시작된다. 구매자에게는 소니 WH-1000XM6 헤드폰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