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일본 시장 겨냥 ‘픽셀 10a’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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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일본 시장 겨냥 ‘픽셀 10a’ 한정판 출시 ​  요약 구글, 일본 시장 한정판 ‘픽셀 10a Isai Blue’ 출시. 5월 20일 출시, 9만 4,900엔. ​ 출처: 구글  구글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픽셀 10a’ 한정판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픽셀 10a Isai Blue’는 전용 색상인 ‘Isai Blue’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일본 아트 에이전시 헤랄보니와 협업해 제작된 특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한정판은 단순한 외관 컬러 변경에 그치지 않고, 기기 전반에 아트 요소를 결합한 점이 눈길을 끈다. ‘Shigaku Mizukami Edition’, ‘Midori Kudo Edition’, ‘Kaoru Iga Edition’ 등 아티스트 협업 테마가 포함되며, 총 9종의 전용 월페이퍼가 제공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을 선택하면,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앱 아이콘까지 해당 아트워크의 색감과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픽셀 10a Isai Blue’ 한정판 출시일은 5월 20일이며, 가격은 9만 4,900엔(약 89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일본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애플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2’ 올 가을 출시설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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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2’ 올 가을 출시설 ‘모락모락’ ​  요약 아이폰 에어 2, 올해 가을 출시설 제기. 점진적 업그레이드 예상. ​ 아이폰 에어  애플의 차세대 초슬림 라인업인 ‘아이폰 에어 2(iPhone Air 2)’기 올해 가을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그동안 마크 거먼을 비롯한 주요 분석가들은 애플이 듀얼 후면 카메라 탑재와 제조 공정 최적화를 이유로 해당 모델의 출시를 2027년 봄으로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면, 웨이보 팁스터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Fixed Focus Digital)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정반대의 주장을 내놨다. 그는 애플이 아이폰 에어 2를 기존 아이폰 출시 주기에 맞춰 올해 가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 2는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기존 설계를 개선하는 수준의 ‘점진적 업그레이드’에 그칠 전망이다. 즉, 듀얼 카메라 추가나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 없이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보가 사실일 경우, 올가을 애플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첫 폴더블 모델인 아이폰 폴드, 그리고 아이폰 에어 2까지 포함된 4종 체제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폭스콘, 애플 ‘아이폰 폴드’ 시험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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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콘, 애플 ‘아이폰 폴드’ 시험 생산 돌입 ​  요약 폭스콘이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 시험 생산을 시작했으며, 7월경 양산 및 연말 출시 가능성이 제기됨. ​ 아이폰 폴드 렌더링 (출처: https://www.iphone-ticker.de/)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가 시험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웨이보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주요 제조 파트너인 폭스콘이 아이폰 폴드의 시험 생산(Trial Production)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생산은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하드웨어 완성도와 조립 공정의 수율을 점검하는 핵심 단계다. 앞서 일부 보고서에서는 해당 제품이 12월 연말 시즌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시험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아이폰 폴드는 이르면 7월경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함께 양산 라인에 합류해 연말 이전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아이폰 폴드는 약 7.7인치 수준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름 최소화 기술이 적용된 패널이 채택될 전망이다.  또한 폴더블 환경에 최적화된 iOS 27과 결합해, 아이패드 수준의 멀티태스킹 경험을 스마트폰 폼팩터에서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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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공식 출시 ​  요약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터보 S를 출시한다. 711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지능형 에어로다이내믹, 최적화된 섀시,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5월부터 국내 고객에게 인도된다. ​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911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한층 강화된 성능, 강인한 디자인, 지능형 에어로다이내믹, 최적화된 섀시, 그리고 독보적인 첨단 장비가 특징이다.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5월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탁월한 성능, 장거리 주행 편의성, 고급스러운 디자인, 일상적 실용성을 모두 갖춘 포르쉐 911 터보 S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신형 911 터보 S는 모든 영역에서 그 기준을 더욱 끌어올리며 위대한 유산을 이어간다. 신형 911 터보 S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711 마력 (PS),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하며 역대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00 V 시스템의 혁신적이고 경량화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보다 61 마력 (PS) 더 향상된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단 2.5초, 최고 속도는 322km/h에 달한다. 특히, 2개의 전동식 배기 가스 터보 (eTurbo)와 새로운 3.6리터 박서 엔진을 결합해 즉각적 응답성과 폭발적 가속력을 발휘하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이전 모델 대비 약 14초 단축된 7분 3초 92의 랩 타임을 기록하기도 했다. 새로운 타이어는 건조 노면에서의 핸들링을 더 향상시키고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리어 액슬에는 이전보다 10mm 넓어진 325/30 ZR 21, 프런트 액슬에는 이전과 동일한 255/35 ZR 20 타이어가 장착...

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 4월 9일 일본서 사전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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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 4월 9일 일본서 사전 예약 시작 ​  요약 LG전자가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를 4월 9일 일본에서 사전 예약한다. 1500R 곡률, 1500니트 밝기, DCI-P3 99.5% 색역, 0.03ms 응답 속도, G-SYNC/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지원, DisplayPort 2.1, USB-C 포트 등을 갖췄다. ​ LG전자 캡처  LG전자가 지난해 공개한 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가 오는 4월 9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의 5K2K(5120×2160)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9인치 대화면 탠덤 OLED 패널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1500R 곡률의 커브드 설계를 적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VESA 인증 ‘듀얼 모드’를 지원해, 필요에 따라 해상도를 낮추는 대신 주사율을 최대 330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게임 환경과 작업 환경을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디스플레이 성능 역시 눈에 띈다. 4세대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해 HDR 기준 최대 1500니트 밝기를 구현했으며, DCI-P3 색역 99.5%를 충족해 전문 그래픽 작업에서도 높은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또한 AI 업스케일링 프로세서를 내장해 저해상도 콘텐츠도 별도의 GPU 부담 없이 5K2K 수준의 화질로 향상시켜 감상할 수 있다. 응답 속도는 0.03ms(GtG)로 매우 빠르며, 엔비디아 G-SYNC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모두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연결성도 최신 사양을 갖췄다. DisplayPort 2.1과 함께 9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C 포트를 제공해, 단일 케이블로 고성능 노트북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 일본 법인은...

현대차 ‘아이오닉 N’ 포르쉐 꺾고 '올해의 고성능車'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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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이오닉 N’ 포르쉐 꺾고 '올해의 고성능車' 수상 ​  요약 현대차 아이오닉 6N이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차의 아이오닉 6N이 포르셰와 BMW 등 유럽 브랜드를 꺾고 세계 3대 자동차 시상식인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오닉 6N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모터스포츠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f•m)를 발휘한다.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N 그린 부스트'를 가동하면 최고 478㎾(650마력)까지 치솟는다. 고급 서스펜션 부품인 전륜 하이드로 G부싱과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을 넣어 고속 주행 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또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에게 고성능차만의 주행감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오닉 6 N은 지난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를, 이달 초 '2026 톱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를 연이어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구글 크롬 148 버전 더 빨라진다.. 동영상/오디오도 ‘지연 로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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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크롬 148 버전 더 빨라진다.. 동영상/오디오도 ‘지연 로딩’ 지원 ​  요약 구글 크롬 148 버전에서 동영상과 오디오에도 지연 로딩 기술이 적용되어 웹 브라우징 속도가 개선될 예정이다. ​ 출처: 구글  구글이 웹 브라우징 속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차기 브라우저 업데이트에서 미디어 로딩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구글은 크롬 148 버전에서 기존 이미지와 일부 프레임에만 적용되던 ‘지연 로딩(Lazy Loading)’ 기술을 동영상과 오디오 요소까지 확대 적용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연 로딩은 웹페이지 접속 시 모든 콘텐츠를 한 번에 불러오는 대신, 사용자가 스크롤을 내려 해당 영역에 가까워질 때만 데이터를 로드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2019년부터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 도입돼 주로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용량이 큰 미디어 파일까지 로딩 시점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을 줄이고 페이지 초기 로딩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당 기능은 HTML 미디어 태그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유튜브 임베드 영상 등 이미 지연 로딩이 구현된 ‘iframe’ 방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지연 로딩 확대 기능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서 크롬 148 버전에 적용될 예정이며, 구글이 이를 크로미움 코드베이스에 통합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다른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도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