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백그라운드 보안 개선 'iOS 26.3.1 (a)' 마이너 업데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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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백그라운드 보안 개선 'iOS 26.3.1 (a)' 마이너 업데이트 출시 ​  요약 애플이 백그라운드 보안 개선(BSI) 업데이트를 출시하여 WebKit 기반 취약점을 해결하고, 사용자는 설정에서 수동 또는 자동 설치가 가능하다. ​  17일(현지시간) 애플이 기존 ‘빠른 보안 대응’ 시스템을 대체하는 새로운 보안 방식인 ‘백그라운드 보안 개선(BSI)’ 업데이트를 처음으로 공식 도입했다. 이번 첫 BSI 업데이트는 iOS 26.3.1(a), iPadOS 26.3.1(a), macOS 26.3.1(a), macOS 26.3.2(a) 등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악성 웹 콘텐츠가 브라우저의 동일 출처 정책(SOP)을 우회해 사용자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는 WebKit 기반의 치명적인 취약점 해결에 초점이 맞춰졌다. 사용자는 설정 앱의 ‘개인 정보 및 보안’ 메뉴에서 해당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설치하거나, ‘자동 설치’ 옵션을 활성화해 즉각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를 미루더라도 동일한 보안 수정 사항은 향후 정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애플은 이번 백그라운드 보안 업데이트 적용 과정에서 드물게 일부 앱 또는 시스템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AM5 CPU 가성비 vs 고성능, 라이젠 5 7400F와 라이젠 7 9800X3D의 현실적인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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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5 CPU 가성비 vs 고성능, 라이젠 5 7400F와 라이젠 7 9800X3D의 현실적인 선택은? ​  요약 AM5 플랫폼에서 라이젠 5 7400F와 라이젠 7 9800X3D의 성능을 비교했다. 7400F는 가성비 모델로, 9800X3D는 3D V-Cache 기반 게이밍 CPU다. 9800X3D는 게임, 일반 작업, 전문 작업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였지만, 모든 상황에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   3월은 학교 진학이나 사회 초년생들의 새로운 환경이 시작되는 시기다.  이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PC를 새로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하려는 경향이 높다.  특히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경우 한정된 예산에서 PC 구성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PU에 비용을 집중할지, 아니면 전체 시스템 균형을 맞출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AMD AM5 플랫폼 역시 이러한 고민의 중심에 있는 제품군이다. 같은 플랫폼에서도 가격과 성능 차이가 상당히 큰 CPU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AM5 라인업에서는 대표적으로 비교적 가성비 모델인 라이젠 5 7400F와, 게이밍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젠 7 9800X3D는 가격과 성능 차이가 뚜렷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AM5 플랫폼에서 가장 현실적인 가성비 CPU로 평가받는 라이젠 5 7400F와 3D V-Cache 기반의 게이밍 최상위 라인업에 속하는 라이젠 7 9800X3D의 성능을 비교해 볼까 한다. 가성비 CPU 기반으로 선택할지, 아니면 이왕 구매하는거 강력한 CPU를 기반으로 PC를 꾸며볼지 고민되는 소비자들에게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해 보았다. 6코어 가성비 CPU vs 3D V-Cache 게이밍 CPU 먼저 라이젠 5 7400F는 Zen4 아키텍처 기반의 6코어 12스레드 프로세서다. AM5 플랫폼에서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로, 기본적인 게이밍과 일반 작업 환경을 고...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전송 기술 및 노하우 총동원해 실시간으로 광화문과 전 세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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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전송 기술 및 노하우 총동원해 실시간으로 광화문과 전 세계 연결한다 ​  요약 넷플릭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넷플릭스는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와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로드 밸런싱,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 등 라이브 중계에 최적화된 기술을 총동원한다. ​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을 글로벌 규모로 생중계하는 첫 사례다. BTS 컴백 라이브는 글로벌 생중계와 세계적 연출진, 대규모 현장 운영이 결합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퍼포먼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송출하는 라이브 이벤트인 만큼, 넷플릭스가 보유한 콘텐츠 전송 기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로 한국 콘텐츠 알린 넷플릭스만의 기술력, 이젠 라이브로 확대!  넷플릭스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무대로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폭넓은 기술적 기반을 닦아왔다. BTS 컴백 라이브에 앞서, 넷플릭스는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  ,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등의 라이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SVOD(구독형 VOD) 분야에서 갈고 닦은 콘텐츠 전송 역량을 ‘라이브’로 확장한 것이다. 특히, 생중계 환경의 특성에 맞춰 넷플릭스가 단계적으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고도화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트래픽 분산해 주는 로드 밸런싱, 3중 안전장치와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까지 넷플릭스의 대표적 기술 중 하나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이다. 이 기술은 넷플릭스에 업로드되는 모든 콘텐츠의 용량은 대폭 줄이면서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인텔, 새로운 노트북용 고성능 프로세서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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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새로운 노트북용 고성능 프로세서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 ​  요약 인텔이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시리즈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코어 Ultra 9 290HX 플러스와 코어 Ultra 7 270HX 플러스로 구성되며, 향상된 다이-투-다이 클럭 속도와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지원한다. 2026년 3월 17일부터 OEM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 인텔은 새로운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Intel® Core™ Ultra 200HX Plus) 시리즈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코어 Ultra 200 시리즈 제품군에 게이머와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고성능 옵션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고성능 게이밍,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및 워크스테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시리즈는 ‘인텔 코어 Ultra 9 290HX 플러스’ 및 ‘인텔 코어 Ultra 7 270HX 플러스’ 등 두 가지 신규 프로세서를 포함한다. 이 신규 프로세서들은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일부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업계 최초의 바이너리 변환 계층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Intel Binary Optimization Tool)’을 지원한다. 조시 뉴먼(Josh Newman)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은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을 위해 노트북 컴퓨팅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향상된 다이-투-다이(die-to-die) 클럭 속도와 새로운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인텔 코어 Ultra 9 290HX 플러스 및 Ultra 7 270HX 플러스는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통해 더욱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신속한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 그리고 최적의 워크스테이션 반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텔 코...

삼성전자, 美 GTC서 차세대 'HBM4E'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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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美 GTC서 차세대 'HBM4E' 최초 공개 ​  요약 삼성전자가 GTC에서 HBM4E 칩과 코어 다이 웨이퍼를 공개하고, 4.0TB/s 대역폭과 HCB 기술 등을 강조했다. ​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와 코어 다이 웨이퍼를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HBM4E 칩은 삼성 파운드리의 4 공정을 베이스 다이 설계에 직접 적용한 것이 특징. 이를 통해 핀당 16G기가비트(Gbps)의 속도와 초당 4.0TB의 압도적 대역폭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HBM4E는 메모리, 자체 Foundry와 로직 설계 역량, 그리고 첨단 패키징 기술 등 부문 내 모든 역량을 결집한 최적화 협업을 통해 핀당 16Gbps 속도와 4.0TB/s 대역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영상을 통해 TCB(Thermal Compression Bonding) 대비 열 저항을 20% 이상 개선하고 16단 이상 고적층을 지원하는 HCB(Hybrid Copper Bonding) 기술을 공개하며, 차세대 HBM을 위한 삼성전자의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한편, 삼성은 올 하반기 HBM4E 칩의 샘플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 오픈클로 커뮤니티 위한 네모클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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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오픈클로 커뮤니티 위한 네모클로 공개 ​  요약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오픈클로 에이전트 플랫폼을 위한 네모클로 스택을 발표. 네모클로는 네모트론 모델과 오픈쉘 런타임을 설치하고, 프라이버시와 보안 제어 기능을 통해 클로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향상시킨다. ​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 플랫폼을 위한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스택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명령어로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모델과 새롭게 공개된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와 보안 제어 기능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AI 에이전트, 즉 클로(claw)의 신뢰성, 확장성,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네모클로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단일 명령으로 오픈클로를 최적화한다. 또한 오픈쉘을 설치해 오픈 모델을 제공하고, 자율형 에이전트에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하는 격리된 샌드박스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클로에 부족했던 인프라 계층을 제공하고, 클로가 생산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동시에 정책 기반의 보안,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안전 장치를 적용한다. 네모클로는 모든 종류의 코딩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오픈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사용자 전용 시스템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비롯한 오픈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 라우터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최첨단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로컬·클라우드 모델의 결합은 에이전트가 정의된 프라이버시와 보안 안전 장치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상시 가동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구축하고, 작업을 완...

엔비디아 젠슨 황, GTC 2026서 차세대 AI 컴퓨팅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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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젠슨 황, GTC 2026서 차세대 AI 컴퓨팅 비전 공개 ​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인프라, 추론 컴퓨팅,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AI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쿠다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며, 지포스 GPU와 DLSS 5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베라 루빈, 파인만 아키텍처, 네모클로, 네모트론 연합 등 새로운 플랫폼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그리고 피지컬 AI 적용 범위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 엔비디아(www.nvidia.co.kr)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지난 16일(월)(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의 막을 올렸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와 추론 컴퓨팅,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AI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관중으로 가득 찬 올해 GTC 기조연설은 토큰을 현대 AI의 기본 단위로 설명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토큰이 과학적 발견, 가상 세계,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기계에 사용되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소개됐다. 이어 젠슨 황 CEO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 속에 무대에 올랐다. 그는 행사 전 진행된 프리게임 쇼 진행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들과 450여 곳의 후원사, 1,000여 개의 세션, 2,000여 명의 연사들을 소개했다. 이후 “이번 콘퍼런스는 AI라는 5단 케이크의 모든 층을 아우를 것”이라고 말하며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젠슨 황 CEO는 쿠다(CUDA) 출시의 20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가속 컴퓨팅을 이끄는 ‘플라이휠(flywheel)’이자 AI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포스(GeForce)에 대한 논의로 화제를 전환했다. 그는 엔비디아를 ‘지포스가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