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 카메라 탑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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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AI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 카메라 탑재 확인 ​  요약 삼성, MWC 2026에서 AI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 공개. 고성능 카메라로 실시간 AI 기능 제공, 퀄컴 칩셋과 Android XR 플랫폼 기반. ​ 이미지 출처: 샘모바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글래스(가칭)’의 세부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글래스는 안경 프레임 중앙, 즉 사용자 눈높이에 고성능 카메라를 배치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을 AI가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비쥬얼 AI(Visual AI) 기능을 제공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연결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처리되어 음성 안내나 알림 형태로 즉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은 퀄컴 최신 웨어러블 칩셋과 구글의 Android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갤럭시 글래스’를 개발 중이며 이미 연내 출시를 공식화한 상태다. 한편 삼성은 렌즈에 정보를 직접 투사하는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고급형 ‘갤럭시 글래스’ 역시 별도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급형 모델은 증강현실(AR) 기능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토로라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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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  요약 모토로라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6.9인치 OLED 내부 디스플레이, 3.63인치 OLED 외부 디스플레이, 50MP 듀얼 카메라,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 ​ 출처: TENAA 모토로라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70이 최근 중국 TENAA 인증 데이터베이스(모델명 XT2657-2)에 등장하며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카메라와 메모리 사양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 디스플레이는 내부에 6.9인치 OLED(1080×2640, FHD+) 패널을 탑재하고, 외부에는 3.63인치 OLED(1056×1066) 커버 스크린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부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크게 확대돼 알림 확인이나 앱 사용 등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구성도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와 50MP 망원 카메라(3배 광학 줌)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며, 전작의 초광각 렌즈 대신 망원 렌즈를 채택해 인물 촬영과 원거리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 전면 카메라는 32MP 셀피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2.75GHz 클럭의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기존 MediaTek Dimensity 7400X 기반이었던 전작보다 향상된 칩셋일 가능성이 높다. 메모리는 최대 18GB RAM과 1TB 저장공간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약 4,500mAh 용량으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두께 7.2mm, 무게 188g으로 폴더블폰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작 레이즈 60 시리즈가 작년 4월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차세대 레이저 70 시리즈는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즈플랫, 맥 스튜디오 맞춤형 썬더볼트 5 스토리지 허브 ‘OWC StudioStack’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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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플랫, 맥 스튜디오 맞춤형 썬더볼트 5 스토리지 허브 ‘OWC StudioStack’ 국내 출시 ​  요약 위즈플랫이 맥 스튜디오 및 맥 미니용 썬더볼트 5 스토리지 허브 ‘OWC StudioStack’을 출시했다. 썬더볼트 5 기술 적용으로 최대 6,302MB/s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NVMe M.2 SSD 슬롯과 3.5인치 SATA HDD 베이를 갖췄다. 3개의 썬더볼트 5 포트와 3개의 USB-A 포트로 확장성을 높였다. ​ OWC 한국 공식 수입원인 위즈플랫(대표 서흥원)은 애플 맥 스튜디오(Mac Studio)와 맥 미니(Mac mini)에 최적화된 차세대 썬더볼트 5(Thunderbolt 5) 스토리지 겸 도킹 스테이션 솔루션인 ‘OWC StduioStack(스튜디오스택)’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OWC StudioStack’은 애플의 맥 스튜디오 및 구형 맥 미니와 바닥면적(Footprint)이 정확히 일치하도록 설계된 스택형(Stackable)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기 상/하단에 배치했을 때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이는 완벽한 일체감을 제공하면서도, 전문가들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 5(80Gbps 대칭모드 및 120Gbps 비대칭 모드)기술의 적용이다. 이를 통해 실측 기준 최대 6,302MB/s의 압도적인 전송속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썬더볼트 4 대비 약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고해상도 8K 영상편집이나 대규모 AI 데이터 처리 등 막대한 대역폭이 필요한 전문 작업 환경에서 내장 SSD에 육박하는 쾌적한 작업 속도를 보장한다. 또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NVMe M.2 SSD 슬롯(고속 작업용)과 3.5인치 SATA HDD 베이(대용량 보관용)를 모두 갖춘 듀얼 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장치에서 최대 8TB의 초고속 작업 공간과 최대 32TB의 아카이브 공간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스토리...

애플 ‘홈 패드’ 올 가을 아이폰18 시리즈 함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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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홈 패드’ 올 가을 아이폰18 시리즈 함께 출시 전망 ​  요약 애플 홈패드(가칭)가 2026년 가을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전망이며, 7인치 디스플레이,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형태, A18 칩, 8GB RAM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 홈팟 미니  애플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스마트 홈 허브 기기, 일명 ‘애플 홈패드(가칭)’가 거듭된 연기 끝에 2026년 가을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다. 애플 홈패드는 당초 2024년 초 출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핵심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차세대 시리(Siri)의 최적화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2025년을 넘어 2026년 하반기까지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약 7인치 크기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벽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벽걸이형과 홈팟 미니와 유사한 스피커 베이스가 결합된 탁상형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내장된 근접 센서와 Face ID를 통해 주변에 누가 있는지 인식 할 수 있으며 최신 A18 칩과 최소 8GB RAM을 탑재하여 온디바이스 AI 처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가 정확하다면 올 가을 차세대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샤오미, 9.7인치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출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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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9.7인치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출시 준비 ​  요약 샤오미, 9.7인치 레드미 패드 2 출시 예정. 9.7인치 LCD, Helio G100-Ultra, 9,000mAh 배터리 탑재. ​ 출처: 샤오미  중국 샤오미의 의 가성비 태블릿 라인업인 ‘레드미 패드 2’가 기존 11인치 모델에 이어, 휴대성을 강화한 9.7인치 변형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GSMA IMEI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모델 번호 2604ERP4DG(글로벌), 2604ERP4DC(중국), 2604ERP4DI(인도)로 확인되며, 향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사양을 살펴보면, 9.7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1600×2560 해상도와 9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서는 MediaTek Helio G100-Ultra(6nm 공정)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는 4GB•6GB•8GB RAM 옵션과 128GB•256GB 저장공간 구성이 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해 최대 2TB까지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터리는 9,000mAh의 대용량을 탑재하고 18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카메라는 후면 8MP, 전면 5MP 구성이 예상된다.  레드미 패드 2는 IMEI 인증 절차를 고려할 때 2026년 3월 말에서 4월 사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POCO 브랜드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밸브 '스팀 머신' 상반기 출시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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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브 '스팀 머신' 상반기 출시 물 건너가나? ​  요약 밸브의 신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 출시가 2026년 상반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밸브는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한 지연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2026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신형 스팀 머신  밸브(Valve)의 신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Steam Machine)’이 올해 상반기 출시가 사실상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밸브는 최근 공개한 ‘2025년 회고’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게이밍 하드웨어 3종이 2026년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밸브가 작년 11월 발표한 스팀 머신, 스팀 컨트롤러, 스팀 프레인 등 신형 기기들은 당초 2026년 초(1월) 출시가 목표로 제시됐지만, 이후 부품 수급 문제로 일정이 2026년 상반기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공개된 보고서 초안에서는 “2026년 내 출시를 희망한다”는 표현이 사용되면서 추가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밸브는 “최근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026년 안에 세 가지 제품 모두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혀 더 이상의 출시 지연은 없을 전망이다.  한편, 신형 스팀 머신은 거실용 콘솔과 유사한 폼팩터를 채택했지만,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스팀(PC) 게임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PC 기반 콘솔’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밸브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AMD의 세미 커스텀 CPU•GPU, 16GB 메모리(RAM), 8GB 비디오 메모리(VRAM)를 탑재했다. 성능 면에서는 휴대용 게임기인 스팀 덱(Steam Deck) 대비 약 6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미, AI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국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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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미, AI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국내 정식 출시 ​  요약 드리미가 AI 기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를 출시했다. X60 시리즈는 AI로 오염 상태를 인식하고 청소 방식을 선택하며, 강력한 흡입력과 물걸레 청소 시스템, AI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갖췄다. X60 Ultra는 129만원, X60 Master는 139만원이다. ​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차세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X60 Ultra’, ‘X60 Master’)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X60 시리즈는 AI를 기반으로 청소 전 과정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바닥 오염 상태를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에 맞는 청소 방식을 선택하는 자율형 청소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완성도를 높였다. 두 모델 모두 적외선 감지 보조 라이트와 AI 블루 라이트 광학 스캔을 통해 투명 액체나 연한 색 얼룩 등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오염까지 정밀하게 감지해 오염 유형에 따라 흡입과 물걸레 모드를 자동 전환해 오염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 35,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으며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을 탑재해 카펫과 바닥 틈새 깊숙한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230RPM 듀얼 회전 물걸레와 15N 하향 압력이 결합된 DreameGlide™ 물걸레 청소 시스템으로 마른 얼룩과 기름때 등 제거가 까다로운 오염물까지 강력하게 닦아낸다. 여기에 청소 중 물걸레 패드 온도를 40°C 이상으로 유지하는 보온 물걸레 기술을 더해 기름때나 눌어붙은 얼룩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AI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공통 적용됐다. AI OmniSight™ 120° 광각 듀얼 카메라와 정밀 센서를 기반으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며, 공간 구조에 맞춰 실시간으로 경로를 조정한다. 여기에 최대 8.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