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 아이폰 미니 실패에 폴더블 전략 수정? ‘아이폰 플립’ 개발 중단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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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 아이폰 미니 실패에 폴더블 전략 수정? ‘아이폰 플립’ 개발 중단 루머 ​  요약 애플, 플립형 아이폰 개발 중단. 책처럼 펼쳐지는 아이폰 폴드 개발에 집중. ​ 아이폰 플립 콘셉트 (출처: 폰아레나 / iOS News Beta)  애플이 초기 단계에서 클램쉘(플립) 형태의 폴더블 아이폰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웨이보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Instant Digital)에 따르면 애플 내부에서는 플립형 디자인이 단순히 기기를 작게 접을 수 있다는 휴대성 외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힌지 구조로 인해 내부 공간이 둘로 나뉘어 배터리 용량 감소와 카메라 성능 저하 같은 하드웨어 타협이 불가피한 점도 주요 이유로 지목됐으며 과거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3 미니가 기대 이하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점 역시 “작은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애플의 회의적인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애플은 현재 책처럼 펼쳐지는 폴더블 모델, 이른바 아이폰 폴드(가칭)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약 7~8인치 대화면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겸하는 명확한 사용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보고서에서는 애플이 향후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해 플립형 폴더블 디자인을 다시 검토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역시 올해 폴더블 전략에서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보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판매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랩스와 반프(BANF), 지능형 타이어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자동차 분야 ‘최후의 아날로그 영역’까지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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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랩스와 반프(BANF), 지능형 타이어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자동차 분야 ‘최후의 아날로그 영역’까지 디지털화 ​  요약 실리콘랩스와 반프는 타이어 내장형 센서 플랫폼에 BG22 블루투스 LE SoC를 적용하여 실시간 고해상도 타이어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타이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 및 필터링하여 차량에 전송하며, 무선 전력 전송 기술로 전력 제약도 극복했다. 반프는 이 솔루션을 자율주행 및 군집 차량 인프라에 활용하고, 타이어 데이터를 활용한 예지 정비, 경로 최적화, 보험 연계 서비스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 저전력 무선 연결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인 실리콘랩스(Silicon Labs, 지사장 백운달)와 한국의 지능형 타이어 시스템 기업인 반프(BANF)는 자동차 분야 최후의 아날로그 영역까지 디지털화 하는 획기적인 타이어 모니터링 기술을 발표했다. 반프는 자사의 타이어 내장형 센서 플랫폼에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E) SoC인 BG22를 사용하여 자율주행 차량 및 커넥티드 군집 차량 환경을 위해 설계된 실시간 고해상도 타이어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수십 년 동안 타이어는 업계의 '블랙박스'로 여겨져 왔다. 기존의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은 공기압이 크게 떨어졌을 때만 경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연비 저하나 안전 위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반해 반프의 솔루션은 타이어를 실행 가능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결된 지능형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 타이어를 실시간 지능형 플랫폼으로 전환 반프 시스템의 핵심은 초저전력 작동과 강건한 RF 성능을 위해 설계된 실리콘랩스 BG22 블루투스 LE SoC이다. BG22는 강철 벨트와 두꺼운 고무층이 거의 ‘패러데이 케이지(Faraday cage)’ 효과를 일으키는 타이어의 특수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통신을 보장한다.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반프의 iSensor는 초당...

TI, 확장된 MCU 포트폴리오로 모든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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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 확장된 MCU 포트폴리오로 모든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  요약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엣지 AI 기능을 갖춘 MSPM0G5187 및 AM13Ex MCU 제품군을 발표했다. TinyEngine NPU를 통합한 이 제품군은 딥러닝 추론 작업을 최적화하여 처리 지연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 CCStudio Edge AI Studio 개발 환경과 함께 제공되어 AI 모델 선택, 훈련, 배포를 간소화한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엣지AI 기능을 갖춘 두 개의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MSPM0G5187 및 AM13Ex MCU 제품군은 TI가 전체 임베디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 전반에 엣지 AI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뒷받침하는 제품으로, 두 제품군 모두 TI의 TinyEngine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했다. TinyEngine NPU는 딥러닝 추론 작업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MCU 전용 하드웨어 가속기로, 엣지 환경에서의 처리 지연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준다.   TI의 임베디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는 CCStudio 통합 개발 환경(IDE)을 포함한 포괄적인 개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엔지니어들은 IDE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간단한 자연어 입력만으로 코드 개발, 시스템 구성, 디버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TI 데이터와 결합된 업계 표준 에이전트 및 모델을 통해 구현된다. 이를 통해 TI는 웨어러블 헬스 모니터, 가정용 회로 차단기의 실시간 모니터링,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지컬 AI 등 다양한 전자 디바이스에서 엣지 AI 도입을 가속하고 있다. 이러한 엔드투엔드 혁신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임베디드 월드 2026(embedded world 2026)에서 TI 부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미카이 론 (Amichai Ron) TI 임베디드 프로세싱 및 DLP® 부문 수석 부사장은 "TI는 약 50년...

포르쉐 AG,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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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AG,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공개 ​  요약 포르쉐가 카이엔 S 일렉트릭을 공개했습니다. 544마력 출력, 653km 주행 가능 거리, 16분 내 80% 충전 등의 성능을 갖췄으며, S 모델 전용 디자인과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1억 6,380만 원이며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는 카이엔 일렉트릭과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사이에 위치한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기본형 모델 대비 224마력(PS)의 추가 출력, 더욱 날렵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한층 더 광범위한 옵션 사양이 특징이다.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각각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장착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544 마력(PS)의 출력을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666 마력(PS)까지 시스템 츨력이 증가한다.  터보 모델과 동일하게 리어 액슬 전기모터에 직접 오일 냉각 방식이 적용되며, 기존 전기모터와 달리 전류가 흐르는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배출한다. 리어 액슬의 펄스 인버터는 반도체 소재 실리콘 카바이드를 사용하며 최대 620암페어 (amps)의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 최고속도는 250km/h며,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53km (WLTP 기준)에 이른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카이엔 일렉트릭,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과 같은 총 113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며, 적합한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400kW의 출력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 10%에서 80%까지 16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S 모델 전용 디자인과 확장된 주행 성능 및 개인화 옵션 카이엔 S 일렉트릭은 볼케이노 그레이 메탈릭 (Volcano Grey Metallic) 컬러의 모델 전용 프런트 및 리어 에이프런이 특징이며, ...

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 공개.. ‘맥북 에어’보다 배터리 수명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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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 공개.. ‘맥북 에어’보다 배터리 수명 짧아 ​  요약 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에서 배터리 성능이 맥북 에어보다 짧다는 평가가 나왔다. 작은 배터리 용량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노트북체크/Dave2D 유튜브  애플이 학생과 입문자를 겨냥해 출시한 ‘맥북 네오’ 초기 리뷰가 공개된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달리 배터리 성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가격은 599달러로 매우 공격적으로 책정됐지만, 테크 유튜버 Dave2D 테스트에 따르면 맥북 네오는 웹 서핑 등 가벼운 작업에서는 약 7시간 48분, 영상 편집 등 고부하 작업에서는 4시간 미만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맥북 에어 (M4)의 약 11시간 30분 사용 시간이나 애플이 제시한 최대 16시간 동영상 재생, 11시간 웹 브라우징 수치와도 차이가 큰 결과다.  배터리 성능이 낮은 이유는 36.5Wh 수준의 작은 배터리 용량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맥북 에어 13인치 (M4)의 53.8Wh, 맥북 프로14인치 (M4 Max)의 72.4Wh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수준이다.  외신은 맥북 네오에 탑재된 작은 배터리가 사실상 비용 절감을 위한 선택으로 보면서도 대량 생산이 전제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0% 정도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은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낫싱 헤드폰 (a) 공개, 최대 5일 재생 배터리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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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싱 헤드폰 (a) 공개, 최대 5일 재생 배터리 탑재 ​  요약 낫싱 헤드폰 (a)는 5일 재생 배터리, 촉각 기반 인터페이스, 고해상도 오디오, ANC 기능 등을 탑재했다. 핑크와 옐로우 컬러가 추가된 이 제품은 3월 5일부터 사전 예약, 3월 13일부터 판매된다.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오늘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Headphone (a))’를 공개했다.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헤드폰 (a)는 낫싱 특유의 디자인에 대담한 새로운 미학을 더한 제품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 동안 연속 청취가 가능해 패션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촉각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고해상도 오디오가 개인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한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 감각 헤드폰 (a)는 낫싱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색상 구성을 통해 더욱 표현력 있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핑크와 옐로우 컬러는 제품에 보다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다. 무게 310g의 가벼운 바디와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52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내부 부품에 대한 방수 기능을 갖춰 땀이 많은 운동 환경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 헤드폰 (a)는 배터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끈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13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선도 제품 대비 약 1.5배 긴 사용 시간이다. 일상 속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런던과 뉴욕을 왕복하는 항공 여행을 7번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재생이...

콩가텍, 인텔 코어 시리즈 2 기반 신규 변형 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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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가텍, 인텔 코어 시리즈 2 기반 신규 변형 모듈 출시 ​  요약 콩가텍이 인텔 코어 시리즈 2 기반의 신규 변형 모듈 conga-HPC/cBLS를 출시했다. 이 모듈은 최대 12개의 P-코어와 192GB RAM, 42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며,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또한, 통합 그래픽과 AI 가속 기능, 다양한 I/O 옵션, 운영 체제 지원 등 폭넓은 기능을 제공한다. ​ 콩가텍(congatec)이 고성능 P-코어만으로 구성된 인텔 코어 시리즈 2(코드명 바틀렛 레이크(Bartlett Lake) S) 기반의 신규 변형 모듈을 출시하며, COM-HPC 클라이언트 사이즈 C 컴퓨터 온 모듈(COM) 제품인 conga-HPC/cBLS의 성능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최대 12개의 동일한 P-코어를 탑재한 신규 모듈은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 처리해야 하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 설계됐다. 또한, 최대 192GB RAM과 고급 I/O 기술 및 AI 가속기 카드 연결을 위한 42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한다. 신규 모듈은 테스트 및 계측, 의료 영상,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시스템, 로보틱스, 산업 공정 자동화 등 높은 연산 성능을 요구하는 에지 컴퓨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워크스테이션급 설계 공간에서 서버급 성능을 구현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새롭게 출시한 모듈은 단일 명령어 세트를 갖춘 동종의 CPU 아키텍처를 제공해 완전 결정론적 동작을 지원하는 저지연 시스템의 개발 과정을 간소화한다. conga-HPC/cBLS는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 LGA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최대 5.7GHz CPU 클럭에서 최대 수준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은 고정형 및 이동형 테스트벤치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로거(Data Logger)를 비롯해, 로봇, CNC 장비, 자동화 생산라인을 위한 정밀 실시간 제어 시스템, AI 기반 품질 검사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