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새로운 보급형 ‘RX 9050’ 출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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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새로운 보급형 ‘RX 9050’ 출시 준비 ​  요약 AMD가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보급형 그래픽카드 ‘라데온 RX 9050’을 출시할 예정이다. RX 9050은 RX 9060의 하위 모델로, Navi 44 XT 다이, 2,048개 셰이더, 8GB GDDR6 VRAM, 18Gbps 메모리 속도, 450W 권장 파워 서플라이를 탑재한다. ​ 출처: VideoCardz  AMD가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보급형 그래픽카드 ‘라데온 RX 9050’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X 9050은 RX 9060의 하위 모델로 분류되지만, 유출된 사양표에 따르면 상위 모델인 RX 9060 XT와 동일한 Navi 44 XT 다이를 기반으로 2,048개의 셰이더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 사양은 일반 RX 9060과 유사하다. RX 9050은 128비트 메모리 버스와 8GB GDDR6 VRAM을 탑재하며, 메모리 속도는 18Gbps로 알려졌다.  메모리 대역폭은 288GB/s 수준으로, RX 9060 XT의 320GB/s보다는 낮다. 클럭 속도 역시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됐다. RX 9050은 기본 클럭 1,920MHz, 부스트 클럭 2,600MHz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RX 9060 XT 및 RX 9060 대비 한 단계 낮은 성능 포지션에 맞춘 구성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공식 TDP 등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VideoCardz에 따르면 RX 9050의 권장 파워 서플라이는 RX 9060 XT 및 RX 9060과 동일한 450W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접는 폰도 '와이드' 시대.. 中 제조사 3곳,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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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는 폰도 '와이드' 시대.. 中 제조사 3곳,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 중 ​  요약 폴더블폰 시장이 와이드 화면으로 재편되며, 중국 제조사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도 와이드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 중이다. ​ 화웨이 퓨라 X  맥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기존의 세로로 긴 폼팩터에서 벗어나,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넓은 화면 경험을 제공하는 ‘와이드 폴더블’ 경쟁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중국 웨이보 보고서에 따르면 비보, 오포, 아너 등 주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현재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비보가 개발 중인 와이드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 주름이 기존보다 덜 눈에 띄도록 개선될 예정이며, 향후 출시되는 비보 폴더블 제품군 역시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최근 7.7인치 대화면을 적용한 ‘퓨라 X 맥스(Pura X Max)’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으며 삼성전자와 애플도 4:3 화면 비율을 갖춘 차세대 폴더블 폼팩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역시 오는 9월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자사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니 신형 ‘더 콜렉션’ 헤드폰 렌더링 이미지 공개.. 개선된 힌지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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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신형 ‘더 콜렉션’ 헤드폰 렌더링 이미지 공개.. 개선된 힌지 디자인 적용 ​  요약 소니 신형 ‘더 콜렉션’ 헤드폰 렌더링 이미지 공개. WH-1000XM6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힌지 구조와 금속 소재 사용, USB-C 포트 탑재, 차세대 V3 프로세서, DSEE Ultimate, Hi-Res Audio, 360 Reality Audio, 360 Upmix, ANC, 통화 품질 개선, 24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의 특징을 갖춤. 19일 공식 발표 예정. ​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소니가 하이엔드 럭셔리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헤드폰 ‘더 콜렉션(The ColleXion)’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렌더링에 따르면 외형은 소니의 플래그십 헤드폰인 ‘WH-1000XM6’와 유사하지만, 내구성을 강화한 새로운 힌지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밴드와 힌지 부위에 금속 소재가 사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오른쪽 이어컵에는 USB-C 포트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사양 측면에서는 차세대 V3 프로세서와 DSEE Ultimate 기반의 고음질 처리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튜디오급 Hi-Res Audio를 지원하며, 헤드 트래킹 기능을 포함한 ‘360 Reality Audio’와 음악•영화•게임 전용 3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360 Upmix’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개의 마이크와 Adaptive NC Optimizer를 활용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6개의 마이크 기반 빔포밍 및 AI 노이즈 제거 기능을 활용한 강화된 통화 품질도 지원하며 배터리는 ANC 활성화 기준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분 충전만으로 약 90분간 음악 재생을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 모두와 호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신형 ‘더 콜렉션’ 헤드폰은 오는 19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애플, 보안 취약점 수정된 ‘iOS 18.7.9·iPadOS 18.7.9’ 업데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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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보안 취약점 수정된 ‘iOS 18.7.9·iPadOS 18.7.9’ 업데이트 출시 ​  요약 애플이 iOS 18.7.9와 iPadOS 18.7.9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구형 기기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로, 보안 취약점 패치와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포함한다. ​ 11일(현지시간) 애플이 최신 iOS 26 시리즈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기기 사용자를 위해 ‘iOS 18.7.9’와 ‘iPadOS 18.7.9’ 업데이트를 정식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위한 각종 버그 수정이 포함됐으며 다수의 보안 취약점 패치도 함께 적용됐다.  애플은 구체적인 취약점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해 최신 버전 설치를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업데이트 지원 기기는 아이폰 XS 이후 모델을 비롯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3세대 이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1세대 이후) ▲아이패드 에어(3세대 이후) ▲아이패드(7세대 이후) ▲아이패드 미니(5세대 이후) 등이다. ‘iOS 18.7.9’ 및 ‘iPadOS 18.7.9’ 업데이트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텍, 중상급 스마트폰용 3nm 'Dimensity 8600'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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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텍, 중상급 스마트폰용 3nm 'Dimensity 8600' 개발 중 ​  요약 미디어텍이 3nm 공정 기반 ‘디멘시티 8600’ 칩셋을 개발 중이며, 주요 제조사들이 채택을 검토하고 있다. ​  미디어텍(MediaTek)이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인 2나노(nm) 기반 ‘디멘시티 9600’과 함께, 중상급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디멘시티 8600’ 칩셋도 동시에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웨이보 보고서에 따르면 디멘시티 8600은 미디어텍의 중급형 디멘시티 라인업 가운데 처음으로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하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 앞서 미디어텍은 올해 1월 중국 시장에서 4나노 기반 ‘디멘시티 8500’을 공개했으며, 해당 칩셋은 현재 샤오미, 아너, 모토로라, 오포 등 주요 제조사의 중급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다. 차세대 디멘시티 8600은 공정 미세화가 이뤄지면서 전작 대비 CPU 및 GPU 아키텍처 성능은 물론 전력 효율 측면에서도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  웨이보 팁스터는 “오포, 비보, 샤오미, 아너 등 주요 제조사들이 이미 디멘시티 8600 채택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말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 ‘iOS 26.5’ 정식 업데이트 출시.. RCS 메시지 종단간 암호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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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iOS 26.5’ 정식 업데이트 출시.. RCS 메시지 종단간 암호화 지원 ​  요약 애플이 iOS 26.5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 RCS 메시지 종단간 암호화 지원 및 지도 앱 추천 스팟 기능 추가. ​  11일(현지시간) 애플이 iOS 26.5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정식 버전의 변경 사항은 지난주 공개된 RC(Release Candidate) 버전과 동일하다. 먼저 ‘메시지’ 앱에 RCS 메시지의 종단간 암호화(E2EE) 지원이 추가돼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주고받는 메시지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지도’ 앱에는 주변 트렌드와 최근 검색 기록을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해주는 신규 ‘추천 스팟’ 기능이 도입됐다. 이와 함께 빛이 다이내믹하게 굴절하는 효과를 적용한 새로운 ‘프라이드 루미넌스(Pride Luminance)’ 배경화면도 추가됐다. iOS 26.5 정식 업데이트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전륜구동 양산차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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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전륜구동 양산차 신기록 달성 ​  요약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44초 523만에 주파하며 전륜구동 양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 325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최신 섀시 기술을 갖춘 이 모델은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며, GTI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폭스바겐의 고성능 핫해치 아이콘 골프 GTI의 탄생 50주년 기념 모델인 ‘골프 GTI 에디션 50(Golf GTI EDITION 50)’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양산차로 등극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폭스바겐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인 벤야민 로이히터(Benjamin Leuchter)가 운전대를 잡은 골프 GTI 에디션 50은 전설적인 레이스 트랙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20.832km 코스를 7분 44초 523만에 주파했다. 이를 통해 골프 GTI 에디션 50은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양산차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기록으로 골프 GTI 에디션 50은 폭스바겐 모델 라인업 내에서도 특별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골프 GTI 에디션 50은 역대 양산형 GTI 중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 노르트슐라이페를 달린 폭스바겐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른 모델로도 기록됐다. 벤야민 로이히터는 “노르트슐라이페는 코너와 서로 다른 구간, 요철, 점프 구간까지 모두 갖춘 독보적인 트랙”이라며 “골프 GTI 에디션 50은 인상적인 출력과 세팅, 노면의 요철을 유연하게 받아내는 능력을 갖춰 노르트슐라이페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안정적으로 소화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골프 GTI 에디션 50이 기술적 전문성과 열정, 50년에 걸친 GTI의 역사가 결합될 때 컴팩트 세그먼트의 퍼포먼스가 어떤 감각으로 완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