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개발자용 'iOS 26.5' 베타 1 공개.. 변경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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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개발자용 'iOS 26.5' 베타 1 공개.. 변경 내용은? ​  요약 애플이 iOS 26.5 첫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했으며, 지도 앱 광고 도입, 타사 기기 연동 강화, 안드로이드 호환성 개선 등이 주요 변화다. ​  30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용 ‘iOS 26.5’ 첫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베타에서는 지도 앱 광고 도입, 타사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동 강화,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성 개선 등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구체적으로 지도 앱에는 검색 결과 내 추천 명소 표시 기능이 추가됐으며, 올여름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로컬 광고를 노출하기 위한 시스템 코드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간 RCS 메시지의 종단간 암호화(E2EE)가 다시 기본 활성화되며 보안성이 강화됐다. 해당 기능은 iOS 26.4 베타에서 시험 적용됐으나, 정식 버전에서는 제외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럽 디지털 시장법(DMA) 준수를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에어팟처럼 기기를 가까이 가져가기만 하면 타사 이어폰을 손쉽게 페어링할 수 있으며, 스마트워치 등 외부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아이폰 알림 수신 및 라이브 활동 동기화가 가능해지는 등 플랫폼 개방성이 확대됐다. 그 밖에도 매직 키보드 등 액세서리의 유•무선 자동 전환 기능이 추가됐으며, 안드로이드 기기로 데이터 전송 시 메시지 첨부파일의 보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도 새롭게 도입됐다.

구글 픽셀 11 이어 ‘픽셀 11 프로’ CAD 렌더링 이미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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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픽셀 11 이어 ‘픽셀 11 프로’ CAD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요약 픽셀 11 프로 CAD 렌더링 이미지 유출. 디자인은 전작과 유사하나 크기가 약간 작아지고, 텐서 G6 프로세서와 미디어텍 M90 모뎀, 6.3인치 LTPO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 ​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 11 프로(Pixel 11 Pro)’의 CAD 기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세부 크기에는 소폭 변화가 있다. 픽셀 11 프로의 크기는 152.7 x 71.8 x 8.4mm로 알려졌으며, 이는 픽셀 10 프로 XL 대비 세로 0.1mm, 가로 0.2mm, 두께 0.1mm 줄어든 수치다. 외관상 특징으로는 픽셀 11 기본 모델과 마찬가지로 후면 카메라 바 전반을 블랙 컬러로 통일해 LED 플래시 영역까지 일체감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TSMC의 2nm 공정 기반으로 제작된 ‘텐서 G6(Tensor G6)’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삼성 엑시노스 모뎀 대신 미디어텍 M90 모뎀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6.3인치 LTPO AMOLED 패널이 유지될 전망이다.

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이름 변경 기능 출시.. 1년 1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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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이름 변경 기능 출시.. 1년 1회 제한 ​  요약 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변경 기능 출시. 1년에 한 번, 평생 3회 변경 가능. ​ 출처: 구글  구글이 약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gmail.com)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메일 주소의 앞부분(아이디)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변경 방법은 Google 계정 설정으로 이동한 뒤 ‘개인 정보 → 이메일 → Google 계정 이메일’ 순으로 들어가면 되며, 여기서 ‘Google 계정 이메일 변경’ 버튼을 통해 새 주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소를 변경하더라도 기존 이메일은 ‘별칭(Alias)’으로 자동 등록되어 이전 주소로 수신되는 메일을 그대로 받을 수 있고, 기존 데이터와 연동된 서비스 역시 유지된다. 다만 무분별한 변경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 횟수에는 제한이 있다. 1년에 한 번만 변경 가능하며, 평생 총 3회까지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2026년 4월 현재 미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국가로 확대될 전망이다.

소니 차세대 ‘PS6’ 비용 절감위해 ‘1TB+노디스크’ 모델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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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차세대 ‘PS6’ 비용 절감위해 ‘1TB+노디스크’ 모델로 출시? ​  요약 PS6는 1TB SSD에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한 디지털 전용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됨. ​  소니의 차세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6(PS6)’와 관련해, 비용 절감을 위해 저장 장치 용량을 유지하고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한 모델이 출시될 수 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팁스터 KeplerL2의 보고서에 따르면, ‘PS5 Pro’가 2TB 저장 용량을 탑재한 것과 달리 PS6는 부품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 저장 용량을 1TB SSD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물리 디스크 드라이브를 완전히 제거한 디지털 전용 모델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해, 소비자 가격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전략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PS6 SDK에서 지원될 것으로 알려진 ‘뉴럴 텍스처 압축(Neural Texture Compression)’ 기술이다. 이 AI 기반 압축 기술이 실제로 적용될 경우 게임 데이터 용량이 크게 줄어들어, 1TB 저장 공간으로도 현재보다 더 많은 게임을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팁스터는 “디스크 드라이브 제거는 비용 절감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뉴럴 텍스처 압축이 지원된다면 게임 용량이 PS5보다 더 작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PS6는 2027년 연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메타, 도수 렌즈에 특화된 커스텀 AI 스마트 안경 2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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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도수 렌즈에 특화된 커스텀 AI 스마트 안경 2종 발표 ​  요약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하여 도수 렌즈 사용자를 위한 AI 스마트 안경 2종(블레이저, 스크라이버)을 발표. 착용감 개선, 초광각 카메라, 오픈 이어 스피커, 6개 마이크, 8시간 배터리 수명 등의 기능을 갖춤. ​ 출처: 메타  메타(Meta)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하여 시력 교정용 안경 사용자들을 위한 차세대 AI 스마트 안경 2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Blayzer) 옵틱스 2세대’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Scriber) 옵틱스 2세대’는 기존처럼 도수 렌즈를 추가 장착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해, 하루 종일 안경을 착용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안경다리 각도 조절 기능(Overextension hinges)과 교체형 코받침 등을 통해 착용감을 크게 개선했다. 디자인은 직사각형 형태의 블레이저와 라운드 스타일의 스크라이버 두 가지로 출시되며, 일반 안경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기능 측면에서는 초광각 카메라를 내장해 1,200만 화소 사진과 3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32GB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해 1,000장 이상의 사진을 기기 내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픈 이어 스피커와 총 6개의 마이크를 통해 팟캐스트 청취, 전화 통화, AI 비서와의 음성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단독 사용 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최대 4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 옵틱스 2세대’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 옵틱스 2세대’는 4월 14일부터 권장 소비자가 4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며, 도수 교정 렌즈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출처: 메타

'아이폰18 프로' 화면 보호 필름 유출.. 13mm로 슬림해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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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8 프로' 화면 보호 필름 유출.. 13mm로 슬림해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눈길’ ​  요약 아이폰 18 프로 화면 보호 필름 유출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너비가 13.49mm로 줄어들어 슬림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 아이폰 18 모델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출처: 웨이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18 프로용 액정 보호필름 이미지가 유출되며, 디스플레이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기존 약 20.76mm 수준이던 컷아웃 너비가 약 13.49mm로 줄어들어, 약 35%가량 슬림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를 공개한 웨이보 팁스터는 “올해 프로 모델에는 기존 루머에서 거론됐던 싱글 펀치홀 디스플레이 대신,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형태가 유지될 것”이라며 “일반 아이폰 18 모델은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가로 폭이 약 13~14mm 수준으로 축소될 경우, 상단 표시 영역의 여유가 늘어나 배터리 잔량(%)이나 블루투스 연결 상태 등 다양한 상태 아이콘을 상시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은 페이스 ID를 구성하는 발광 다이오드 등 핵심 부품을 디스플레이 아래로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 중이지만 완전한 풀스크린 아이폰이 구현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웨이보

에어드롭 지원 ‘퀵셰어’ 일부 갤럭시 A 시리즈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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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드롭 지원 ‘퀵셰어’ 일부 갤럭시 A 시리즈도 지원 ​  요약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아이폰과 파일 공유 가능한 ‘애플 기기와 공유’ 기능이 퀵쉐어 업데이트로 구형 모델까지 확대 제공. S22 이후 플래그십 모델과 Z 폴드 7, 일부 A 시리즈에서도 지원. ​ 이미지 출처: 구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아이폰의 에어드롭(AirDrop)과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 기기와 공유’ 기능을 퀵쉐어(Quick Share)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모델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능은 구글이 지난해 픽셀 10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퀵 셰어(Quick Share)’ 기반 에어드롭 브릿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갤럭시 기기의 퀵 쉐어 메뉴에서 주변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기기를 즉시 인식해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퀵 쉐어 관련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갤럭시 S22 시리즈 이후 플래그십 모델(S22, S23, S24, S25)과 최신 폴더블 모델인 Z 폴드 7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갤럭시 A56, A36, A55, A35 등 일부 중급기에서도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 됐지만, 갤럭시 A16, A54 등 일부 모델은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하더라도 하드웨어 제약 등의 이유로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