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시리즈, 구글 픽셀 10 ‘사기 감지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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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6 시리즈, 구글 픽셀 10 ‘사기 감지 기능’ 지원 ​  요약 갤럭시 S26 시리즈에 구글 픽셀의 AI 기반 실시간 사기 감지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삼성 기본 전화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 출처: 구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구글 픽셀의 독점 기능인 ‘AI 기반 실시간 사기 감지’ 기능이 탑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기능은 그동안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서만 제공돼 왔다. 기기 내장 AI(On-device AI)가 통화 및 메시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사기와 유사한 패턴이 감지될 경우, 즉시 음성 안내와 진동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모든 분석은 기기 내부에서 처리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별도의 구글 전화 앱 설치 없이 삼성 기본 전화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전화 앱 설정 메뉴에서 직접 활성화해야 한다. 현재 이 사기 방지 기능은 영어만 지원하며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향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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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  요약 애플은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발표를 진행하며,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 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12세대 아이패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출처: 팀 쿡 X  애플(Apple)이 오는 3월 2일(월)부터 일주일을 ‘빅 위크(Big Week)’로 선포하고, 보급형부터 전문가용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신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팀 쿡 CEO는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 아침,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발표는 전통적인 키노트 형식 대신, 며칠에 걸쳐 보도자료로 제품을 순차 공개한 뒤 3월 4일 뉴욕•런던•상하이에서 미디어 대상 ‘애플 익스피리언스’ 체험 행사를 여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3월 신제품 주간에 공개될 것으로 거론되는 주요 제품군은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A18 칩을 탑재한 12세대 아이패드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699~749달러 가격대로 예상되는 저가형 맥북이다. 이 모델은 맥북 최초로 M시리즈 칩이 아닌 A18 Pro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2.9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옐로우•그린•블루•핑크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춰 젊은 소비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6e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 17e는 A19 칩과 애플 자체 설계 C1X 5G 모뎀을 탑재하고, 맥세이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599달러로 동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용 라인업에서는 M5 Pro 및 M5 Max 칩셋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가 핵심이다. 한층 강화된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고성능 작업 환경을 요구하는 사용자층을 공략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는 12세대 보급형 아이패드가 주목된다. 최신 A18 칩을 탑재해 보급형...

TECNO, MWC 2026서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공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에 기반한 하드웨어 확장의 새로운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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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NO, MWC 2026서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공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에 기반한 하드웨어 확장의 새로운 방향 제시 ​  요약 TECNO가 MWC 2026에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 기반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를 공개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 요구에 따라 하드웨어 확장이 가능하며, ‘ATOM’과 ‘MODA’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4.9mm 두께의 본체에 다양한 모듈을 부착해도 휴대성을 유지하며, 하이브리드 연결 구조로 안정적인 연결과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 이미지 제공-TECNO 글로벌 테크 브랜드  TECNO 가  Mobile World Congress 2026 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신개념 디바이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듈형 마그네틱 인터커넥션 기술(Modular Magnetic Interconnection Technology)’은 스마트폰의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콘셉트의 중심에는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TECNO 모듈러 폰’이 있다. 이 기기는 스냅온 방식의 모듈과 지능형 연결 기술을 통해 즉각적인 하드웨어 확장을 지원한다. 최신 스마트폰이 직면한 AI 연산 수요 증가와 물리적 설계 한계를 동시에 고려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고성능 슬림 모듈을 부착하거나 분리함으로써 기기를 목적에 맞게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정된 하드웨어 구성을 갖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TECNO의 모듈형 시스템은 사용자 요구에 따라 실시간으로 재구성 가능한 구조를 도입했다. 디자인은 두 가지 해석으로 제시된다. ‘ATOM’ 에디션은 ‘합리적 질서 속 개인의 표현’을 테마로 실버 알루미늄 바디와 레드 포인트를 적용했고, ‘MODA’ 에디션은 과감하고 테크 감성이 강조된 외관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모듈성을 일시적 기능이 아닌 장기적 개인화 플랫폼으로 ...

포낙, AI 기반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보청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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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낙, AI 기반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보청기 제시 ​  요약 포낙은 AI 기반 프리미엄 보청기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를 발표하며, 소음 속 말소리 이해력 향상에 중점을 둔 ‘인피니오 울트라’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딥러닝 기반 음성 분리 기술과 실시간 환경 분석 기능을 통해 청취 피로도를 줄이고 인지 부담을 낮춘다. 포낙은 AI 보청기 시장의 경쟁 기준이 ‘얼마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느냐’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2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Phonak: Leading the AI Experience’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포낙은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을 통해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로 보청기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보청기 시장의 경쟁 기준이 ‘얼마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말소리 이해력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AI 보청기의 본질은 소음 속 말소리 이해 포낙에 따르면 글로벌 조사 결과, 보청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요인은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말소리 이해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소음 환경 성능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약 70%에 달한다. 이에 따라 ‘Speech-in-Noise(소음 속 말소리 이해)’ 성능이 AI 보청기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낙은 보청기 기술이 단순한 소리 증폭을 넘어, 청취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지능형 청각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기반으로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 플랫폼을 제시했다. 인피니오 울트라 플랫폼, 소음 속 이해력 24% 향상 포낙이 제시한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

모토로라, 3월 2일 MWC서 ‘레이저 폴드’ 전체 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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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3월 2일 MWC서 ‘레이저 폴드’ 전체 사양 공개 ​  요약 모토로라가 3월 2일 MWC 2026에서 북 스타일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의 세부 사양을 공개한다. 8.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6.6인치 커버 스크린,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모토 펜 울트라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 출처: 모토로라  모토로라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26에 맞춰 브랜드 최초의 북(Book) 스타일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Razr Fold)’의 세부 사양을 공식 공개한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레이저 폴드의 “모든 세부 정보”를 3월 2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일정은 MWC 2026 개막일과 일치한다. 앞서 모토로라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짧은 프리뷰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에 따르면 레이저 폴드는 펼쳤을 때 8.1인치에 달하는 대형 LTPO OLED 메인 디스플레이와 6.6인치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다. 카메라는 50MP 소니 LYTIA 메인 센서를 중심으로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0MP 잠망경 망원 렌즈, 50MP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자기식 충전을 지원하는 ‘모토 펜 울트라’를 함께 지원하며, 해당 스타일러스는 압력 감지와 틸트 제어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미국 기준 약 1,500달러 수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최상위 칩셋 대신, 이보다 성능이 소폭 낮은 프로세서를 채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DX12 공개, 내 GPU 어디까지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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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DX12 공개, 내 GPU 어디까지 지원할까? ​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Shader Model 6.9과 DirectX Raytracing 1.2를 포함한 최신 DirectX 12 업데이트를 발표. 엔비디아 RTX 40/50 시리즈, 인텔 Arc B-Series, AMD RDNA4 기반 Radeon RX 9000 시리즈가 주요 기능을 지원. ​ 마이크로소프트가 Shader Model 6.9(SM 6.9)을 포함한 최신 DirectX 12(DX12)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gility SDK 1.619와 DXC 1.9 기반으로 제공되며, 그동안 프리뷰로 제공되던 기능을 정식 리테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DXR 1.2(DirectX Raytracing 1.2)가 함께 포함되면서 차세대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API 차원에서 정식 지원된다. SM 6.9의 주요 변화는 Long Vector 지원과 16비트 float 특수 함수 확장, 16/64비트 연산의 표준화다. 이를 통해 복잡한 병렬 연산과 고정밀·저정밀 혼합 연산 처리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DXR 1.2에서는 Opacity Micromaps(OMM)와 Shader Execution Reordering(SER)이 핵심이다. OMM은 알파 테스트 기반 지오메트리의 레이 트레이싱 처리 효율을 높이고, SER은 셰이더 실행 순서를 재정렬해 병렬 처리 효율을 개선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리소스 뷰 API 개선, Dispatch 그리드 한계 확대, CPU 타임라인 쿼리 등 개발자 요청 기반 기능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지원 표를 기준으로 보면 GPU 제조사별 지원 폭에는 차이가 있다. 엔비디아(NVIDIA)는 RTX 40 및 RTX 50 시리즈부터 SM 6.9 주요 기능을 사실상 모두 지원하며, SER과 OMM도 하드웨어 가속 형태로 구현된다. 기존 RTX 계열 역시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만 최신 아키텍처에서 가장 완전한 ...

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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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 ​ 출처: 웨이보 / 기즈차이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OPPO가 삼성과 애플에 앞서 ‘주름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먼저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의 차세대 폴더블폰 Find N6는 TÜV 라인란트가 테스트한 폴더블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수준의 두께를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제품은 이음새 없는 티타늄 합금 힌지와 ‘자가 복원 메모리 글라스’를 적용해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주름)을 사실상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줄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차세대 폴더블 기술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돼 왔지만, 오포가 먼저 ‘무주름’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할 경우 기술 주도권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양 역시 플래그십급이다. Find N6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2억 화소(200MP) 잠망경 망원 렌즈를 포함한 하셀블라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6000mAh 이상 용량의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포는 오는 3월 17일 중국에서 Find N6를 공식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