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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MWC 2017 불참.. '미 6'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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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기업 샤오미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불참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 대변인은 샤오미가 MWC 2017에서 선보일 제품이 없으므로 이벤트를 건너 띌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MWC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샤오미 차세대 스마트폰 '미(Mi) 6' 출시 연기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6' 출시 연기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탑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 6'에는 스냅드래곤 835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퀄컴이 스냅드래곤 835 초도 물량을 몽땅 삼성 갤럭시S8에 몰아주면서 다른 회사들은 3~4월 중 칩셋을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역시 차기 스마트폰 'LG G6'에 스냅드래곤 835 칩셋 대신 821 칩셋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영화] 극장령 (Ghost Theat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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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러 영화의 거장중 한명인 나카타 히데오 감독 작품인데, 이건 너무하잖아.

[영화] 아브릴과 조직된 세계 (April.and.the.Extraordinary.World.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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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과학적 혁명을 이뤘던 과학자들이 역사상에서 사라졌다면, 과연 지금의 세계는 기술의 발전이 좀 더 느렸졌을뿐일까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

[영화] 맥스 스틸 (Max Stee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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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 괜찮았도 컨셉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빈약했다는 느낌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후속작을 기대할 수도 있는 작품이기는 한데, 흥행이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투자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러시아산 SF작품도 이 클래스 이상은 할 것 같아서 이다. 예고편 CG에 현혹되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할 뿐이다.

[영화] 64 (64.Part.I/II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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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주의, 무사안일, 문제감추기 기존 사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 문제라고 표현은 했지만, 그런것들 때문에 그래도 이정도 사회가 이룩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오래된 전통이나 고정관념이라고 부르는 것들도 처음에 등장을 했을때는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것들이었을 것이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Beasts.and.Where.to.Find.Them.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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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와 연관된 영화지만, 왠지 모르게 내용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작품은 "가위손"과 피터잭슨의 "킹콩"이었다. 아마도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스핀오프격의 작품이라 다음작품이 등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원작 작품 하나가 가진 경제적 가치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영화]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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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고 디즈니에서 나온 드래곤 소재의 에니메이션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 그런데 이건 실사 영화다. 포스터가 주는 선입견이라는게 꽤 큰것 같다.

[영화] 바이러스 (Viral.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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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에서는 바이러스가 아닌 기생충을 소재로 한것 같아서, 제목과 좀 맞지 않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우리나라 영화인 연가시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이 작품은 연가시보다도 스펙타클 하지 않다.

[영화] 모아나 (Moan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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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디즈니 에니메이션 작품의 여주 캐릭터들이 수동적이고, 비현실적으로 깡마른 몸매로 그려졌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점들이 많이 개선된것 같아서 최근 현실의 변화에 잘 맞춰가고 있는 듯 하다. 그래도 아직까지 눈은 얼굴에 비해 너무 크다. 에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은 일본의 작품과 디즈니인것 같은데, 디즈니가 좀더 권선징악, 꿈과 희망을 많이 표현하는듯 하다.

[영화]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Strayers Chronicl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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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가지 측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기는 한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비슷한 줄거리로 헐리우드에서 유명한 감독이 높은 비용으로 유명배우들 그래픽효과 좋은 연출을 했다면 결과는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헐리우드에서도 크게 흥행하지 않은 아시아 영화들의 리메이크 판권들을 사들이는 것일수도 있고.

[영화] 400데이즈 (400 Day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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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서 보던 배우들이 출연해서 우선 친근감이 있었지만, 그렇다는 건 제작비는 크게 들이지 않았다는 말도 되고, 소재나 스토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결말이 알려주지 않은 점이 많은 관객들에게 짜증을 유발 시킬만한 영화다. 400일이면 인간이 화성에 갔다가 올 수 있는 시간이긴 하지만, 정말 오랜 시간이긴 한 것 같다. SF 영화 같은것 보면 동면 장치같은걸 써서 장거리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아직 기술적으로 그런 장치들이 완전하지 않으니까 활용하지 못하는 거겠지? 게다가 예상못한 문제점이 갑자기 발생했을때 인간이 대응을 하기도 해야 할테니...

[영화] 몬스터 콜스 (A.Monster.Call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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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로그 원 여주인공과, SF시리즈 원조 여전사 시고니 위버가 출연을 하고, 니암 니슨도 목소리로 출연하고, 제목에도 괴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철저하게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SF나 몬스터에 대한 내용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는 영화다.

[영화] 너의 이름은 (your nam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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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사람이 몸이 바뀌는 소재로 나온 영화들이 꽤나 많았는데, 그중에서는 이작품이 시나리오가 탄탄한 작품인것 같다. 상대방의 몸속에 들어가 상대방의 삶을 산다는 건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일 것이고, 그런 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거겠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좀 싱겁기는 했지만... 궁금한점은 몸이 바뀌었다는 알았으면서 상대의 삶을 살면서 몇년도인지 한번도 확인을 안했던 걸까? 게다가 사용하는 아이폰이 본적이 없는 미래 모델인데, 눈치를 못챈걸까?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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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경이 LA라 제목이 라라랜드인가 싶었는데, 비슷하게 맞는듯. 스토리 자체는 좀 진부한 러브스토리 인데, 뮤지컬을 활용한 연출과 꿈과 사랑을 포기해본 기억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 아닐까? 또하나 엠마 스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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