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몽키킹 2 (The Monkey King 2 2016)
1편에선 견자단 주인공에 주윤발, 곽부성의 화려한 출연진이었는데,
2편에선 곽부성이 손오공으로 출연을 하면서 출연진이 좀 약해진 감이 있다.
어렸을때 서유기를 봤었던것 같은데,
요새 어린이들은 서유기나 손오공에 대해서 잘 알려나 모르겠다.
요즘 초능력 캐릭터들이 많은데, 손오공도 이제 초능력 캐릭터 중에 고전에 속하는구나.
사실 원작의 황당할 정도의 초능력을 영화로 표현해 내기에는 쉽지 않을것 같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