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페이코(PAYCO) 충전 포인트’ 도입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가 페이코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페이코(PAYCO) 포인트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페이코(PAYCO) 충전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충전하는 선불 결제 수단으로, ▶20개 은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페이코 결제수단 ‘PAYCO 간편계좌’를 통해 바로 충전할 수 있으며, ▶등록 계좌가 없는 경우 ‘무통장 입금’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 충전은 페이코 앱을 통해 한번에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충전된 포인트는 5년간 유효하고 환불도 가능하다.
특히 NHN엔터는 2월 1일부터 충전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3% 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 <페이코> 이용자는 ‘페이코(PAYCO) 충전 포인트’를 활용해 티몬, 위메프, 벅스, CJmall, 배달의 민족, CGV, 예스24 등 12만개 온라인 가맹점과 CU, 이디야, 아티제,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1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 등 전체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졌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연훈 PAYCO사업본부장은 “<페이코>가 이용자 혜택으로 제공해왔던 포인트 적립 기능에 더해 이번 포인트 충전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포인트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페이코> 포인트가 차별화된 쇼핑 경험에 더해 최근 높은 물가에 시달리는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코> 포인트는 충전 방식 외에도 ▲매월 진행되는 ‘SUPER SAVE 포인트’ 적립, ▲‘페이코 상품권’ 등록, ▲ 금융사 포인트(하나머니, 360포인트 전환, 위비꿀머니) 전환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 활용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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