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3일 월요일

XBOX One S 의식한 소니, X800 가격을 300달러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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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One S가 광디스크 플레이어 시장에 골치거리가 됐다.
새롭게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준비 중인 가전 메이커들이 XBOX One S에 탑재된 UHD BD 재생 기능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에선지 소니가 출시 할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이 300달러로 책정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의 X800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UHD BD 재생은 물론 HDR 콘텐츠 재생이 가능한 제품으로, 돌비 애트모스 등과 같은 객체 기반 오디오 포맷까지 모두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삼성과 필립스 제품과도 비슷한 스펙이지만 소니만의 영상 처리 기술을 생각하면 화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XBOX One S 보다는 비쌀 것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XBOX One S과 기능적인 차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전략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XBOX One S나 여타 다른 독립형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니가 2017년 UHD TV 라인업에 도입한 돌비 비전은 X800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X800 가격이 싼 것도 돌비 비전 채택이 무산 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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